모든 일 다~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근본, 믿음의 태도 속에 살아가지만, 삶의 과정 속에 자신감을 가장한 내 힘과 지혜로 행한 일에 뿌듯해 한다. 이렇게 읽는 말씀을 통해 다시금 모든 일, 주께서 하셨고, 나는 도끼요 톱일 뿐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 주 안에 겸손은 미덕이 아닌, 생명의 근본이자 기초로 인식하는 태도를 견지하며 기도한다.
오늘 말씀을 통해 삶을 돌아봅니다. 성도는 교만할때 반드시 무너짐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깁니다. 교만은 하나님 없이 내가 왕이 되는 행위임으로 하나님은 교만을 절대 내버려 두지 않으심을 봅니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린도전서 10:12 말씀처럼 항상 시선을 주님께 두어 교만을 경계하고 하나님 앞에서 날마다 겸손히 예배하는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없이 사는 삶 자체가 곧 교만임을 절대 잊지 않도록 날마다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 13절 앗시리아 왕의 교만을 보고 많은 것을 느낍니다. 무언가 이루었다고 생각하고, 성취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나의 열심, 나의 능력'과 같은 이유로 한없이 기뻐 합니다. 하지만 곧 또 닥칠 고난 앞에서 불안에 휩싸여 버리고 맙니다. 요즘도 그렇지만, 교회에 오기 전 제 생각과 태도가 딱 오늘 본문의 앗시리아 왕이었습니다. 지난 주일에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생겼는데, 불안에 휩싸이는 대신, 주님을 믿었습니다. 하나씩 해결됨에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앗수르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도 않는 나라지만 그것이 죄를 면해주지 못한다. 다른 나라를 파괴하고 멸절하려는 그 포악함이 그들의 죄이다. 그들은 포악함을 자랑으로 여겼고 자신의 힘과 지혜로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 교만했다. 나는 하나님을 몰랐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했다 핑계댈 수 없다. 이미 주님을 알고, 믿고, 주의 말씀을 읽은 자로서 더더욱 겸손해야 한다. 내 안에 앗수르와 같은 포악과 교만이 있진 않았는지 돌아보자. 또 타인을 향한 긍휼한 마음을 품고 사랑으로 사람들을 대하며 모든 영광을 주께 돌리는 자가 되자.
앗수르는 하나님의 손에 들린 도구였지만 하나님의 주권을 잊은 채 자신의 힘과 지혜로 이뤘다며 교만해졌습니다. 하나님은 앗수르를 향해 도끼와 톱의 비유를 말씀하시며 도구가 스스로 자랑할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삶의 자리에서 나를 증명하려 애쓰고 있진 않은지 돌아봅니다. 내가 이룬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잊는 순간 교만이 시작됩니다. 나를 드러내는 삶이 아닌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손에 겸손히 쓰임 받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세상은 ‘내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미덕으로 이야기하지만 그리스도인이 믿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뿐임을 되새깁니다. 하나님께서 벌하실 때에 유다가 해야 했던 것이 도전이 아니라 회개였던 것처럼 나도 주님 앞에 항상 낮은 마음으로 은혜를 구해야 함을 배웁니다. 선하고 겸손한 성도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돌아서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심판을 내리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하나님 심판의 무서움에도 돌아서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저의 모습을 봅니다. 회개하고 죄에서 돌아서려 하지만, 자꾸 다시 죄 짓기를 즐겨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에 대해, 이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고 배우고 있는데.. 여전히 무력감에 휩싸여 낙담하거나, 인간의 지혜로 해결하려 발버둥 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 회개 기도를 드리고, 제 원하는 바를 조심스레 구합니다.
이사야 10 :1,2
불의한 법을 공포하고, 양민을 괴롭히는 법령을 제정하는 자들아, 너희에게 재앙이 닥친다!
가난한 자들의 소송을 외면하고, 불쌍한 나의 백성에게서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들을 노략하고, 고아들을 약탈하였다.
말씀을 묵상하며 오늘도 내가 과연 사회를 살아가며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불의를 버리고 정의를 실천해왔는지를 돌아봅니다. 성도의 영적 신앙과 삶이 분리될 수 없는데 때때로 불법과 편법을 넘나들며 타협하고 살아왔음을 회개합니다. 주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는 성도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백성들의 태도 속에서 하나님 없이도 내 힘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깊은 교만과 고집이 보입니다. 하나님은 돌아오라고 부르셨지만 백성들은 외면했습니다. 저 또한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않고 내 뜻대로 살다가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았던 모습이 백성들의 모습과 다를 바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말씀을 통해 항상 돌이킬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다른것을 의지하려 하거나 주님없이 스스로 서려는 교만을 버리고 주님께로 매일 돌이키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나를 멈추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자가 되기를, 내 힘과 능력을 의지하여 내 삶을 재건하려 했던 교만이 떠나가기를, 불의가 가득한 사회에 휩쓸리지 않기를, 이웃 사랑이 없는 영화를 구하지 않기를 기도하자. 또 이 모든 것을 잘 분별하고 깨달으며 하나님께 돌아서도록 늘 말씀을 기준으로 삼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예상치 못한 바쁜 일로 묵상, 성경읽기를 소홀히 했습니다. 분주한 일상을 보냄으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분주한 일상이 곧 어지러워 졌고, 오늘 주일에 교회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며 차분한 마음과 숨통이 트임을 느꼈습니다. 어려운 일상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굳게 믿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하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말씀을 통해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질것이기 때문에 성도는 소망을 품고 살아갑니다. 이 은혜가 오늘도 살아갈 힘을 공급해 주니 참 감사합니다. 밤이 지나고 오늘 새 아침이 밝은것처럼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엔 오늘 이사야 말씀처럼 가장 어두었던 그곳부터 빛을 비추시고 모두 역전시키실 것을 믿기에 오늘도 그저 겸손한 예배자의 모습으로 서있길 기도합니다. 드리워진 어둠을 걱정하지 않고 빛을 비추실 주님께만 마음을 둘 수 있길 소망합니다.
흑암뿐인 땅에 빛을 비추시는 하나님, 절망 중에서 건지사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 지극히 높으신 분이 나를 위해 이 땅에 내려오사 죄를 씻어주신 구원의 하나님. 오직 하나님 외에 내가 의지할 것은 없고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없음을 고백한다. 여호와의 열심히 나를 위해 일하심을 감사한다. 감기로 인해 몸이 좋지 않아도 제시간에 일어나 교회에 갈 준비를 하게 하심에 감사, 청년부 모임 때 나눔을 준비하며 주의 말씀을 더 깊이 생각할 수 있음에 감사, 오늘도 나를 위해 일하시고 열심을 내실 하나님께 감사하는 하루를 보내자.
(사9:7)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캄캄한 어둠과 실패의 자리에서 빛을 내시고 일을 이루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내가 멈춘 순간에도 하나님의 열심은 쉬지 않고 일하십니다. 내 힘을 빼고 오늘 하루도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실로아의 물이 넘치지 않고 은혜의 샘물이 계속 흐르는 것이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이 멈추지 않고,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간구하시는 바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묵상하게 된 것같다. 그 끊임없는 우리를 향한 열정과 그 공급에 먼저 충분히 감사할 수 있는 그런 안목과 세계관을 가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실로아 물과 같이 흐르는 주님의 은혜는 깨닫지 못하고 앗시리아만을 의지했던 것이 꼭 내 지난 인생과도 같아 아차싶습니다. 이사야처럼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의지하여 매일같이 잔잔하게 흐르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보다 나은 내일만을 기다리며 오늘을 풍성히 누리지 못하는 어리석음도 깨우치길 기도합니다. 내게 주신 실로아 물을 깊이 묵상하는 히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세상의 빠른 해결책을 추구하다가 그것에 휘둘리고 심지어 하나님마저 나의 걸림돌이 되지 않아야 한다. 더딜지라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주님만을 두려워하며 거룩하신 하나님을 나의 성소로 삼자. 천천히 흐르는 물과 같은 매일의 묵상, 기도, 성경 읽기가 내 삶을 적시고 은혜의 강물이 되길 소망한다.
지금까지는 잔잔히 흐르는 하나님의 인도하심보다 이익과 조건을 따라 선택해 온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지 않은 결정은 하나님이 넓히시는 지경인지 나를 휩쓸어 버릴지 알 수 없었습니다.
이사야 백성들이 실로아 물을 버리고 아수르의 힘을 의지하다 삼켜졌던 것처럼, 세상 조건에 눈이 가려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는 눈앞의 확실한 조건이나 환경보다, 우리 가족의 영적 건강과 주님과의 동행을 삶의 첫 번째 기준으로 세우길 원합니다.
오늘 말씀의 하나님은 아하스에게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아하스는 주께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겠다, 주님을 시험하지 않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저도 본문의 아하스와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아버지 - 아들 관계에서 성숙한 자녀로 행동하는 것은 의지하지 않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자녀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깊이 신뢰하게 되어, 편안히 기도를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내 문제보다 더 크신 분이시고 나의 유일한 도움이시다. 그러나 나는 연약한 죄인이라 머리로는 하나님만 의지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실제로는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해결 방법을 찾는다. 이런 상황에선 이래야 하고 저런 상황에선 저래야 하며 이 사람은 이래서 가까이 해야하고 저 사람은 저래서 멀리 해야하고.. 세상의 기준에 쉽게 흔들렸다. 연약한 나에게도 날마다 주님을 붙들 힘을 주심에 감사하자. 그리고 세상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도록 더더욱 말씀을 붙들고 무엇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인지 잘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하자.
아하스는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겠다는 핑계를 댔지만 그것은 불신의 표현이었습니다. 이미 마음속으로 세상의 강대국을 의지하기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이미 내 생각과 계산으로 답을 정해놓고 하나님께는 묻고 있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존재는 인정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빠르고 확실한 방법을 선택했던 저의 불신을 회개합니다.
위기는 내가 평소에 진짜 무엇을 의지하고 있었는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보다 현실적인 대안을 먼저 찾는 습관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을 온전히 의지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을 잊고 내 힘으로 살아왔던 수많은 날들을 회개합니다. 언제나 동행하시는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 믿음으로 서 있을때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음을 알면서도 일상 가운데서 날마다 환경을 더 바라보게 되는 연약한 내 자신이 안타깝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말씀만을 의지하여 하나님이 일하심을 믿고 순종하는 삶으로 변화되길 소망합니다. 인생의 작고 큰 결정을 할때마다 잊지 않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모습으로 변화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그릇된 길로 갔던 아하스의 모습을 버리고 순종의 길을 갔던 이사야의 모습이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세우셨다고 해도 나는 여전히 부정하고 망하게 될 자에 불과하다. 그런데 자꾸 내가 뭐라도 된 것 마냥 교만해졌다. 나의 부정함을 고백하고 주님이 사하여 주시기를 간구해야 한다. 나의 부정함을 씻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주를 섬기자. 또 주님은 리더를 세우실 때 혼자 잘 먹고 잘 살라고 세우시지 않는다. 항상 공동체를 생각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부르짖게 하신다. 오늘 하루 나만을 위한 행동과 기도를 내려놓고 공동체를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섬기며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