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구원받고 살아가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끼리 이 사람은 나한테 도움이 될 것 같으니까 잘해주고 저 사람은 나한테 도움이 안 되니까 무시하면 모든 사람을 대신해 죽으신 예수님을 모욕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사랑할 이웃을 스스로 정하면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다. 물론 나도 죄인이라 모든 이를 차별없이 사랑으로 대하는 게 어렵다. 그래도 오늘 하루 나에게 보내어 주신 사람들을 차별없는 사랑과 긍휼의 마음으로 대하는 자가 되자.
我們都是因著神的憐憫得救而活的人。這樣的我們之間,若覺得這個人對我有幫助就對他好,那個人對我沒幫助就忽視他,那就是在羞辱替所有人死的耶穌。神吩咐我們要愛鄰舍如同自己,但若由自己決定要愛哪些鄰舍,就是取代了神的位置。當然,我也是罪人,要毫無差別地用愛對待每一個人並不容易。即便如此,今天讓我們成為以不偏待人的愛與憐憫的心,來對待神差到我身邊之人的人。
주일 예배 드릴 때만, 묵상하고 기도할 때만 그리스도인이 되는 게 아니다. 나는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여전히 그리스도인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람들을 대할 때 좀 더 예수님의 마음으로 대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최근에 고민이 많았던 게 내 언어습관이었다. 나는 말을 직설적이고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다. 장난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는 말을 많이 했을 수도 있다.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줄여나가자. 경건하지 못한 습관을 버리고 내 입술과 내 삶이 사랑과 은혜를 흘려보낼 수 있는 통로가 되길 소망한다.
不是只有在主日敬拜的時候、默想和禱告的時候才是基督徒。在過日常生活的時候,我依然是基督徒。身為基督徒,在待人接物時,應該要更多以耶穌的心來對待別人。最近讓我很掙扎的是我的說話習慣。我說話常常很直接、口無遮攔。可能常常打著開玩笑的名義,說了很多讓別人不舒服的話。從現在開始,要慢慢減少說出傷人的話。盼望能丟掉不敬虔的習慣,讓我的嘴唇和我的生命成為流出愛與恩典的管道。
항상 의의 시험과 죄의 유혹 앞에 선다. 나는 연약하여 자꾸 죄의 유혹에 마음이 기운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면 편할텐데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 힘들 수 있다. 하지만 내게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믿는 기쁨이 더 커서 능히 유혹을 이기게 하실 하나님을 신뢰하자. 오늘 하루 그 기로에 설 때 하나님을 선택하자. 더 힘을 내어 하나님을 생각하고 주님을 알아가는 하루를 보내길 소망한다.
我總是站在義的試煉與罪的誘惑面前。我很軟弱,心常常傾向罪的誘惑。如果就照自己想做的去過生活,或許會比較輕鬆,要照著話語而活可能會很辛苦。但認識耶穌、相信耶穌的喜樂在我裡面更大,讓我們信靠那位能使我們勝過誘惑的神。今天當我站在那個十字路口時,讓我們選擇神。盼望今天能更加振作,思念神,過一個更認識主的一天。
어제까지 본 사사기는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이 많았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언급해도 실제 삶에서는 우상을 붙들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했다. 그 결과 서로 분열하고 싸우게 됐다. 오늘날에도 그런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다시 믿음의 사람들로 불러 주시고 하나되게 하셨다. 내 시험, 내 문제, 내 생각이 아니라 그 너머에서 나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나의 기쁨이 오직 하나님이 되길, 두 마음을 품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자가 되길 소망한다.
到昨天為止讀的士師記中,有許多心懷二意的人。他們口裡雖然提到神,實際生活中卻緊抓著偶像,各人任意而行。結果彼此分裂、互相爭戰。今天這樣的情況也很多。然而,滿有豐盛恩典的神再次呼召我們成為信心的人,使我們合而為一。不要只看我的試煉、我的問題、我的想法,而是要仰望在這一切之上為我做工的神。盼望我的喜樂唯獨是神,願我不心懷二意,成為單單倚靠神的人。
사사기는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 어디까지 망가지는지를 잘 보여준다. 악을 행하고도 그것이 악인줄 모르고 사람의 말을 지키기 위해 율법을 어기는 모습이 반복된다. 사사기는 나와 무관한 별개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에게 계속 경고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게 해주었다. 나도 여전히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할 때가 많은 연얏한 자이지만 이런 나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다. 이제는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이 무엇인지 구하고 그렇게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士師記清楚地顯示出,不承認神為王的人會敗壞到什麼地步。他們行了惡卻不知道那是惡,為了遵守人的話而違背律法,這樣的情形一再重演。士師記並不是與我無關的別人的故事,而是不斷警戒我,也讓我思想該如何生活。我仍然常常照自己眼中看為對的去行,是個軟弱的人,但我感謝神的恩典,祂沒有放棄這樣的我,始終緊緊抓住我。如今,我盼望不再照自己的想法,而是尋求神的心意是什麼,並照著那樣活出來。
하나님을 믿는다고 내 잘못에 책임을 지지 않고 다 하나님께 떠넘겨서는 안 된다. 오히려 자기 잘못에 책임을 지고 스스로 잘못된 선택을 하였음을 고백하며 주님께 용서를 구하는 것이 성숙한 신앙이다. 폭력으로 만들어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폭력을 행사하고, 자신들의 슬픔을 덜기 위해 다른 이들을 슬프게 만드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내 안에도 이러한 악순환이 있다면 끊어내자. 내가 내 욕심을 위해 망령되이 사용하기 위해 주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자. 거룩하고 찬송받기 합당하신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며 그에 맞게 살아가는 자가 되자.
不能因為信了神,就不為自己的過錯負責,把一切都推給神。反而要為自己的過錯負起責任,承認是自己做了錯誤的選擇,並向主求赦免,這才是成熟的信仰。為了解決暴力造成的局面而再訴諸暴力,為了減輕自己的悲傷而讓別人悲傷,這樣的惡性循環一再重演。如果我裡面也有這樣的惡性循環,就讓我們把它斬斷吧。不要為了滿足自己的私慾,而妄稱主的名。讓我們高舉那聖潔、配得稱頌的主名,並活出與這名相稱的生命。
하나님이 승리를 주신 시점에서 멈췄어야 할 전쟁이 이제는 닥치는 대로 다 죽이고 불살라버리자 한 지파의 존속이 위협당하는 또 다른 문제를 낳는다. 사실 하나님은 직접적으로 여기까지만 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인간은 어리석어서 늘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지 않고 주님을 앞질러간다. 내가 나아가야 할 때, 멈춰야 할 때를 알기 위해서는 결국 말씀을 내 삶에 녹여내야 한다. 말씀을 깨닫고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는 지혜와 내가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고 멈추어야 할 때를 잘 구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길 소망한다.
本該在神賜下勝利時就停止的戰爭,如今卻見人就殺、見物就燒,結果引發了另一個問題:一個支派的存續受到威脅。其實神並沒有直接說「只到這裡為止」。人是愚昧的,總是不考慮神的旨意,就搶在主的前面。要知道自己何時該前進、何時該停下,終究必須讓話語融入我的生活。盼望神賜給我明白話語、知道什麼是神旨意的智慧,也賜給我恩典,讓我不跑在神的前面,能清楚分辨何時該停下來。
기도는 내 뜻에 하나님을 끼워맞추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내가 나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이미 내가 나의 주인이 되어 뜻을 결정해버리는 교만한 기도가 아니라 진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묻는 겸손한 기도를 올려드리자. 또 결과가 내 생각과 다르다고 주님을 원망하지 말고 내 기도를 달라지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는 자가 되자.
禱告不是讓神來配合我的意思,而是我走向神的旨意。不要做那種自己已經當起自己的主人、擅自決定一切的驕傲禱告,而要獻上真心尋求神的旨意究竟是什麼的謙卑禱告。也不要因為結果和自己想的不一樣就埋怨主,而要成為一個能體會並感謝主恩典的人,因為是主改變了我的禱告。
레위인은 거짓말을 한 게 아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했다. 그러나 자기의 잘못을 축소하고 남의 잘못을 부풀렸다. 남의 잘못을 더 크게 만든다고 내 잘못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내 잘못을 감춘다고 하나님 앞에서도 감출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주님께 죄를 고백하는 것은 쉬우나 사람들 앞에서 자기 죄를 고백하는 것은 어렵다. 실제로는 형제와 화목하게 되지 않았는데 입술로만 하나님 앞에 나가갔던 적이 많다. 내 잘못을 감추고 입술로만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잘못을 숨김없이 정직하게 고백하며 삶으로도 이어지는 자가 되길 소망한다.
那利未人並沒有說謊,事情確實發生了。但他淡化了自己的過錯,卻誇大了別人的過錯。把別人的過錯說得更大,並不會讓我的過錯消失;就算隱藏了自己的過錯,在神面前也是藏不住的。向主認罪很容易,但在人面前承認自己的罪卻很難。很多時候,我其實還沒有與弟兄和好,卻只是用嘴唇來到神面前。盼望我不是隱藏自己的過錯、只用嘴唇悔改,而是能毫無隱瞞、誠實地承認自己的過錯,並且在生活中也活出來。
강한 자를 지키기 위해 약한 자를 내어주고, 자기를 지키기 위해 다른 사람을 내어주는 것은 폭력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신이 인간을 대신해 죽으신 놀라운 희생과 죄가 없는 영원히 의로우신 분이 죄인을 위해 죽으신 놀라운 사랑을 보여주셨다. 아무리 좋은 명분을 가져와도 그 안에 내가 손해보기 싫어서 다른 사람을 그 손해와 고통의 자리에 밀어넣은 것은 옳지 않다. 나에게도 그런 점이 있었다면 회개하자. 그리고 언제나 예수님이 보여주신 사랑을 기억하며 나도 그런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자가 되길 소망한다.
為了保護強者而交出弱者,為了保全自己而交出別人,這就是暴力。耶穌從來沒有向我們展現這樣的樣子。祂向我們顯明的,是神替人而死的奇妙犧牲,是那位毫無罪、永遠公義的主為罪人而死的奇妙之愛。無論拿出多麼好聽的理由,只要其中是因為我不想吃虧,就把別人推到那吃虧和痛苦的位置上,這就是不對的。如果我身上也有這樣的地方,就讓我們悔改吧。也願我時常記念耶穌所顯明的愛,成為一個也能施予這樣的愛的人。
나그네를 대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은 사사 시대에 주어진 것도, 그 이후에 주어진 것도 아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이미 주어진 말씀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자 주의 말씀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렇게 행하지도 못한다. 그럼 이웃과의 관계도 무너질 수 밖에 없다. 예수님이 주신 새계명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사랑 받은 자며 주의 말씀을 받은 자로서 그 사랑을 이웃에게 흘려보내야 한다. 내게로 집중되었던 시선을 이제 남에게 돌려 그들을 환대하는 자가 되자.
款待旅客、愛鄰舍的話語,並非士師時代才頒布的,也不是那之後才頒布的。而是以色列進入迦南地之前就已經賜下的話語。當與神的關係破裂時,人就不明白主的話語是什麼,也無法照著行。那麼與鄰舍的關係也必然隨之破裂。耶穌所賜下的新誡命是:要彼此相愛,正如我愛你們一樣。我是蒙神所愛的人,也是領受主話語的人,理當將那份愛流向鄰舍。讓我們將原本聚焦在自己身上的目光,如今轉向他人,成為款待他們的人吧。
안락함에만 머물고 내 마음의 즐거움에만 집중하면 내게 맡겨진 사명을 잊고 나태해질 수 있다. 머무를 때와 나아가야 할 때를 잘 분별해야 한다. 그 모든 것을 주의 말씀을 기준삼아 행하고 내 마음의 즐거움이 아닌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일을 하도록 기도하자.
如果只停留在安逸之中、只專注於自己內心的快樂,就可能忘記託付給我的使命,變得懈怠。我們必須好好分辨該停留的時候,以及該前進的時候。願我們以主的話語為準則來行這一切,不是追求自己內心的快樂,而是禱告求行神所喜悅的事。
하나님이 삶의 중심에 있지 않으면 우상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다른 이를 위협하고 더 좋은 것을 차지하기 위해 폭력을 행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대러 살아가지 않고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섬기지도 않으면서 겉으로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교회 안에서의 신분과 직위를 드러내도 소용없다. 내가 하나님보다 더 원하고 더 사랑했던 것들을 내려놓자. 남의 것을 빼앗는 자가 아니라 남에게 베푸는 자가 되고, 폭력과 위협이 아니라 사랑과 긍휼을 베푸는 자가 되자.
如果神不在生命的中心,人就會為了守護偶像而爭鬥,為了威脅他人、佔有更好的東西而施加暴力。若不照著神的話語生活,也不以神為我的主人,即使表面上呼求耶和華的名、在教會裡展現身分與職位,也毫無用處。讓我們放下那些曾經比神更渴望、更愛的東西吧。不要做搶奪別人東西的人,而要成為施予他人的人;不要施加暴力與威脅,而要成為施行愛與憐憫的人。
하나님은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면 그것을 내놓는 자판기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그 말씀 앞에 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내가 듣기 좋은 말만 골라듣지 말고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그 뜻이 무엇인지 깨닫는 자가 되자. 그러기 위해 말씀 앞에 가까이 서고 기도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神不是一台自動販賣機,只要我說出想要的東西,祂就會把它吐出來。所謂聆聽神的話語,就是即使與我的想法不同,也要在那話語面前放下自己的想法,順服於主。不要只挑自己愛聽的話來聽,而要成為一個能明白神如何說話、祂的旨意是什麼的人。為此,願我能親近話語、不斷禱告,成為一個與神同行的人。
미가는 여호와를 알고 있었고 그의 이름을 불렀으나 하나님을 잘못 알았고 그 이름을 망령되이 불렀다. 내가 하나님 위에 올라가 꼭두각시처럼 만들고 있다면 그것 또한 우상숭배다. 하나님을 바알처럼 섬기지 말자. 하나님을 제대로 알기 위해선 말씀을 읽어야 한다. 나는 성경을 적지 않게 읽었지만 그것을 깨닫고 그대로 살아가냐고 물으면 사실 그렇지 않다. 이제는 나의 입술로만 여호와를 공경하는 자가 아닌 마음이 하나님께 가까워지기를, 사람의 계명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누리며 살아내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米迦認識耶和華,也呼求祂的名,但他錯誤地認識神,妄稱了祂的名。如果我把自己擺在神之上,把神當成傀儡一樣操控,那也是一種偶像崇拜。讓我們不要像對待巴力那樣事奉神。要真正認識神,就必須讀神的話語。我讀過不少聖經,但若問我是否真正領悟並照著活出來,其實並沒有。如今我盼望自己不再只是用嘴唇尊敬耶和華的人,而是心能夠親近神;不是遵守人的誡命,而是能夠享受並活出神的話語的人。
사람의 연약함이 주님의 영광을 훼손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스스로 영광을 드러내시고 스스로 신실하심을 나타내신다. 다른 민족이 자기네 신을 높이고 언약 백성인 이스라엘조차 하나님을 떠났지만 주님은 그 속에서도 스스로 나타내셨다. 부르짖지 아니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 일하시는데 주님께 진정으로 부르짖는 자에게는 얼마나 큰 임재가 있겠는가. 오늘 수련회가 시작된다. 하나님이 아닌 나를 위해 살았던 교만한 마음이 깨지고 나의 힘 되신 여호와를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하나님만 왕으로 임하는 수련회가 되길 소망한다.
人的軟弱並不會損害主的榮耀。神親自彰顯自己的榮耀,親自顯明自己的信實。其他民族高舉自己的神明,就連身為立約百姓的以色列也離棄了神,但主仍然在其中親自顯現自己。神為了拯救那沒有呼求祂的以色列而親自做工,那麼對真心向主呼求的人,又會有多麼大的同在呢。今天靜修會開始了。願那過去以自己為中心、而非以神為中心而活的驕傲之心被破碎,成為仰望耶和華——我的力量——的時刻;願這是一場唯有神作王臨在的靜修會。
죄는 은밀하게 숨어서 오지 않는다. 대놓고 나를 유혹하고 흔든다. 영적인 눈이 어두울 땐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이정도는 괜찮겠지하며 조금씩 죄와 타협하기 시작한다. 안 괜찮다! 하나님은 내가 타협할 대상이 아니다. 나의 모든 기준이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 나는 쉽게 넘어지는 자다. 그리고 내 힘으로는 다시 일어날 수 없다. 나에게는 하나님이 필요하다. 내게 손 내밀어주시는 예수님이 필요하다.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이 필요하다. 죄가 아니라, 죄에 걸려 넘어진 내가 아니라 그런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罪不會悄悄地隱藏著靠近。它會明目張膽地誘惑我、動搖我。當屬靈的眼睛昏暗時,就無法察覺這一點,還會想著「這點程度應該沒關係吧」,開始一點一點地與罪妥協。不行!神不是我可以妥協的對象。我的一切標準都應該以神為準。我是很容易跌倒的人。而且靠我自己的力量無法重新站起來。我需要神。我需要向我伸出手的耶穌。我需要與我同在的聖靈。讓我們不要注視罪,也不要注視因罪而跌倒的自己,而要仰望為了拯救這樣的我而背負十字架的耶穌。
자신의 정욕과 쾌락을 추구하는 것,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는 것, 모든 일에 남 탓만 하는 것, 잘 된 일은 다 내 공으로 여기는 것, 필요할 때만 기도하는 것 등 삼손이 보여준 많은 모습이 나에게도 있다. 삼손은 사사로서 사명을 감당하지도 않았으며 우리가 보기에 너무 엉망진창이다. 하지만 주님은 그런 엉망진창인 사람을 붙들고 주님의 신실하심을 드러내신다. 하나님은 엉망진창인 나를 붙드신다. 나를 주의 길로 나아가게 하는 것은 나의 행위가 아니라 주님의 신실하심이다. 오늘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追求自己的情慾與享樂、無法控制憤怒、凡事都怪罪他人、把成功的事都歸功於自己、只在有需要時才禱告……參孫所展現出的許多樣貌,在我身上也都存在。參孫身為士師,卻沒有盡到自己的使命,在我們看來實在是一團糟。然而主卻緊緊抓住這樣一團糟的人,彰顯祂的信實。神緊緊抓住一團糟的我。使我走向主的道路的,不是我的行為,而是主的信實。今天也要讚美緊緊抓住我的神。
인간의 연약함이 하나님의 강함을 숨길 수 없고 인간의 죄악이 주님의 선하심을 감출 수 없다. 삼손의 정욕과 감정적인 행동마저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셨다. 그렇다고 악한 마음과 나의 유익을 위해 행한 것이 잘한 행동은 아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다. 내가 그렇게 선택했던 것을 바꿀 수 없듯이 이미 내게 부어주신 주님의 은혜도 나에게서 앗아갈 수 없다. 내 욕심을 따라 한 선택조차도 선하게 사용하시는 주님께 감사한다. 이제는 하나님께 멱살잡혀 끌려가는 은혜도 좋지만 주님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자로 거듭나길 소망한다.
人的軟弱無法隱藏神的剛強,人的罪惡也無法遮掩主的良善。就連參孫的情慾和情緒化的行為,神也使用作為拯救以色列的工具。話雖如此,出於惡念和為了自己利益而做的事,並不代表那是正確的行為。過去無法改變。就像我無法改變自己曾經做出的選擇一樣,主已經澆灌在我身上的恩典,也沒有人能從我身上奪走。連我隨著私慾所做的選擇,主都能善用,為此我心存感謝。雖然被神揪著衣領拖著走的恩典也很美好,但如今我盼望能重生成為一個與主同工、成就美善的人。
마노아가 음식을 준비하려고 한 것과 이름을 물어본 것은 어쩌면 그에겐 좋은 동기로 행한 것이다. 하지만 그 동기가 하나님께로 향해 있지 않으면 그것을 거부하신다. 나에게 좋은 것이 다 하나님께도 좋은 것은 아니다. 내 뜻에 하나님을 맞추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에 나를 맞춰야 한다. 또한 마노아는 하나님을 보고 죽을까봐 두려워했지만 그의 아내는 주님의 은혜를 바라보았다. 하나님의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결과를 단정짓지 말자. 나의 생각에 매몰되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주의 은혜를 바라보는 자가 되자.
瑪挪亞想要準備食物、詢問名字,或許都是出於他自己認為好的動機而做的。但如果那動機不是朝向神的,神就會拒絕。對我而言好的,未必對神也是好的。不要試圖讓神來配合我的想法,而是要讓自己配合神的旨意。另外,瑪挪亞因害怕看見神而懼怕會死,但他的妻子卻仰望主的恩典。不要只看神片面的樣貌就妄下結論。不要陷溺在自己的想法裡,而要思想神美善的旨意,成為一個仰望主恩典的人。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이다. 나만 구별된 삶을 산다고 기고만장해져서도 안 되고 남에게만 그 삶을 강요해서도 안 된다. 삼손의 어머니에게도 절제를 요구하신 것처럼 나도 다른 이를 위해 욕망을 절제하며 살아야 한다. 또 마노아가 기도했을 때 동일한 말씀을 주셨다. 말씀은 변하지 않으니 나는 그저 그것을 따르면 된다. 우리는 세상을 떠나 살아갈 수 없고 여전히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간다. 날마다 주의 말씀을 지켜 행하면 저절로 구별된 삶이 될 것이다. 이 구별된 삶이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기쁨의 시간이 될 줄 믿는다.
我們每一個人都是神所揀選的人。不可因為自己過著分別為聖的生活就驕傲自滿,也不可將這樣的生活方式強加在別人身上。就像神要求參孫的母親要有所節制一樣,我也應該為了他人而克制自己的慾望。此外,當瑪挪亞禱告時,神賜給他同樣的話語。話語永不改變,我只需要遵行就好。我們無法離開這個世界獨自生活,仍然要與人們一同生活下去。若每天遵守並實行主的話語,自然而然就會活出分別為聖的生活。我相信這分別為聖的生活,將成為向主獻上榮耀、充滿喜樂的時光。
입다는 암몬을 물리쳤지만 자신의 잘못된 서원으로 딸을 잃었다. 이미 감정이 요동치는 중에 에브라임 사람이 찾아왔다. 싸움을 돕지도 않은 이들이 오히려 공을 뺏어가려 하고 딸을 잃은 자에게 너희 집을 불사르겠다는 소리를 하면 얼마나 황당한가. 에브라임은 그에 모자라 길르앗 사람들까지 도망자라며 모욕한다. 다른 이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채우려 하며 남을 모욕하는 악한 모습이 나에게는 없는가? 나의 입은 주님을 찬양하고 다른 이를 축복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분쟁을 일으키는 자가 아니라 사랑을 행하는 자가 되자.
耶弗他擊敗了亞捫人,卻因自己錯誤的許願而失去了女兒。就在情緒已經如此波動之際,以法蓮人卻找上門來。這些人不但沒有幫忙作戰,反而想要搶功,還對失去女兒的人說要燒毀他的房子,這是多麼荒謬的事。以法蓮人不僅如此,甚至還侮辱基列人是逃亡者。
不去理解他人的處境,只顧填滿自己的利益,並且侮辱他人的這種惡行,我裡面難道沒有嗎?我的口是為了讚美主、祝福他人而存在的。願我不做引起紛爭的人,而是做實踐愛的人。
서원을 해서 여호와의 영이 임한 게 아니라 영이 임했기에 승리하였다. 주의 은혜는 이미 내게 임했는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불안한 마음에 자꾸 하나님께 조건을 거는 모습이 나에게도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물질적인 것을 드리기에 기뻐하는 분이 아니시다. 아무 것도 드릴 게 없어도 하나님을 향한 그 마음을 원하신다. 내가 했던 서원이 잘못된 것을 깨달았다면 그래도 서원은 반드시 지켜야지라며 그것을 고집하는 게 아니라 나의 무지를 고백하고 잘못에서 돌이키는 것이 용기다. 조건을 걸지말고 이미 나에게 임한 성령을 믿고 나아가는 자가 되자.
不是因為許願才有耶和華的靈降臨,而是因為靈降臨了才得勝的。主的恩典早已臨到我身上,我卻沒能察覺,反而因著不安的心,一直想跟神談條件,我自己也有這樣的樣子。神並不是因為我們獻上物質才會喜悅的那一位。就算沒有什麼可以獻上的,祂所要的,是我們朝向祂的那顆心。如果發現自己曾許下的願是錯誤的,不是堅持說「即便如此,許的願還是一定要遵守」而固執己見,坦承自己的無知、從錯誤中回轉,這才是真正的勇氣。不要再跟神談條件了,讓我們成為相信那已經降臨在我身上的聖靈、並且勇往直前的人吧。
입다는 암몬 왕의 부당한 요구를 여러 근거를 들어 반박한다. 입다가 이런 것들을 알지 못했다면 땅을 빼앗겼거나 바로 전쟁이 시작됐을 수도 있었다. 아는 것은 힘이 된다. 다양한 것을 배우며 여러 지식을 쌓는 것은 반드시 도움이 된다. 그리고 그 모든 지식의 근원은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주님을 더 열심히 알아야 한다. 말씀을 알고 주님의 뜻을 알고 무엇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인지 알아야 한다. 학생으로서 열심히 공부를 하되 말씀을 게을리 하지 말자. 내가 배운 것들이 말씀과 만나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될 날을 소망한다.
耶弗他列舉多項根據,反駁亞捫王不合理的要求。倘若耶弗他不知道這些事實,或許早已被奪走土地,或戰爭當下就爆發了。知識就是力量。學習各樣事物、累積各種知識,必定會帶來幫助。而我們更應該承認,這一切知識的源頭都在神那裡,並更加努力認識主。要明白話語,明白主的旨意,明白什麼樣的生活是神所喜悅的。身為學生,要認真讀書,但也不可疏忽話語的學習。願自己所學的一切,有朝一日能與神的話語相遇,被主使用,成就主的榮耀。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못하고 도구로 보는 공동체는 얼마나 황폐한가. 세상의 기준으로 사람을 재단하면 결국 자기 자신도 그런 도구 중 하나로 전락한다. 하나님의 사랑에는 차별이 없다. 세상의 신분도 능력도 주님 앞에 내세울 수 없다. 우리는 이미 머리되신 예수님이 되시고 각 지체로 한 몸을 이루었다. 내가 필요한 사람만 공동체로 받아주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가 아니다. 나와 다르더라도 주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용납하는 긍휼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 나 또한 낮아지며 사람들을 섬기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한다.
無法將人看作人,只把人看作工具的群體,是多麼荒涼啊。若用世上的標準來裁量人,最終自己也會淪為那種工具之一。神的愛沒有分別。世上的身分和能力,在主面前都無法拿出來誇耀。我們已經以耶穌基督為元首,各肢體連結成一個身體。只接納自己需要的人成為群體的一份子,並非神所喜悅的。即使與我不同,也應當懷著憐憫的心,用主的愛去接納他們。願我也能謙卑自己、服事眾人,成為充滿愛的群體。
흔히 관계을 양쪽에서 악수하는 것처럼 손을 잡고 있는 것에 비유한다. 그래서 한 쪽이 이미 손을 놓아버렸을 때 다른 한 쪽이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구나를 느끼고 손을 놓으면 그 관계는 그렇게 끝나버리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내가 손을 놓더라도 하나님은 절대 놓지 않으신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는 절대 끊어지지 않는다. 주님이 잡고 계신 손을 붙들자. 나는 날마다 넘어지고 주님의 손을 놓으려고 하지만 그래도 나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께 돌아가자. 오늘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하는 하루를 살아가자.
人們常把關係比喻成雙方握著手,就像互相握手一樣。所以當一方已經放開手時,另一方會感覺到「只要我也放手,這段關係就結束了」,於是放開手,這段關係就這樣結束了。但是在與神的關係中,即使我放開手,神也絕對不會放開我的手。所以與神的關係絕對不會斷裂。讓我們緊緊抓住主所握著的手吧。雖然我每天都跌倒,也想放開主的手,但還是要回到那位向我施憐憫的神面前。今天也依靠緊緊抓住我的神,過得勝的一天吧。
악은 중독된다. 형제 70명을 죽이던 폭력이 천 명을 죽이는 학살로 번진다. 중독된 자는 스스로 멈출 수 없고 다른 사람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그저 더 큰 악을 행할 뿐이다. 그런 악인을 멈추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악인에게 진정한 왕이 누구인지 알려주신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기에 나 또한 나의 죄를 고백하며 회개해야 한다. 죄에 중독되면 회개해도 다시 죄로 돌아간다. 말뿐인 회개가 되지 않기 위해 죄와 죽고 예수 그리스도로 살아나야 한다. 매일 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께 내 삶을 드리며 예수님만 바라보는 자로 거듭나자.
惡是會上癮的。殺害七十個弟兄的暴力,會蔓延成殺害上千人的屠殺。上癮的人無法自己停下來,也聽不見別人的聲音,只會不斷做出更大的惡。能夠制止這種惡人的,唯有神。神讓惡人明白誰才是真正的王。因為神是公義的神,所以我也必須承認自己的罪並悔改。若對罪上癮,即使悔改了也會再次回到罪中。為了不讓悔改只停留在口頭上,我們必須向罪死去,因耶穌基督而重生。讓我們每天將自己的生命獻上,成為聖潔的活祭獻給神,重新成為單單仰望耶穌的人。
어제 청년부 모임을 하고 나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느꼈다. 그동안 청년부를 위해 제일 많이 했던 기도가 사람을 보내주시길, 말씀으로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길이라는 제목이었고 그보다 더 많이 했던 건 나는 못하겠으니까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셔라였다(믿음의 고백은 아니었다). 그런데 진짜 하나님이 하셨다! 새로운 사람들을 보내어 주셨고, 모두가 말씀 나눔을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에 하나님의 은혜구나 생각했다. 청년부가 사람이 주인이 되는 공동체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이 되는 공동체가 되길, 말씀 안에서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길 소망한다.
昨天青年部聚會結束後,我感受到了神的作為。這段時間,我為青年部禱告最多的內容就是求神差派人來、讓這裡成為一個藉著話語成長的團體,而比這更常做的禱告其實是「我做不到,所以神啊,一切都交給你了」(這並不是出於信心的告白)。但神真的親自動工了!祂差來了新的人,看到大家都認真投入話語分享的樣子,我不禁想這真是神的恩典啊。願青年部不是以人為主的團體,而是成為以神為主、在話語中成長的團體。
다른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것보다 하나님과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나의 영광이 된다. 하나님이 나의 왕이신데 그것을 잊어버리고 가시나무를 찾아가 나를 다스려라고 말하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이 아니라 가시나무가 내 왕이 되면 결국 나를 해치는 결과를 만든다.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지 말고, 하나님의 자리를 다른 것에 내어주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왕임을 고백하며 낮은 자리에서 내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자.
比起在別人之上稱王掌權,在神所交託給我的崗位上盡心竭力,使神與人喜悅,這才是屬於我的榮耀。神是我的王,不要忘記這一點,也不要跑去荊棘那裡說「你來管理我吧」。若荊棘取代神成為我的王,最終只會帶來傷害我自己的結果。不要覬覦神的位置,也不要把神的位置讓給其他事物,惟願我們都成為那樣的人:宣告惟有神是我的王,在卑微的位置上,忠心完成祂所賜給我的使命。
사람이 가진 힘은 연약한 자를 보호하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 내가 가진 힘을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몰아내기 위해 사용하고 스스로 왕이 되기 위해 쓴다면 그것은 악한 결과를 낳을 뿐이다. 내가 가진 힘도 결국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다. 가장 존귀한 왕이신 예수님도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해 스스로 낮아져 이 땅에 오셨다. 왕이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은 병든 자를 고치시고 사람들이 꺼려하는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는 섬김의 모습이다. 나 또한 예수님이 보여주신 사랑과 섬김의 길로 나아가는 자가 되길 소망한다.
人所擁有的力量,應該用來保護軟弱的人、拯救他人。如果我把自己擁有的力量用來憎恨、排擠他人,或用來使自己成為王,那只會結出惡的果子。我所擁有的力量,終究也是在神的掌管之下。最尊貴的君王耶穌,也是為了赦免我們的罪,親自降卑來到這地上。身為王的耶穌向我們展現的,是醫治病人、與人們厭棄之人做朋友的服事樣式。我也盼望自己能成為走上耶穌所展現的愛與服事之路的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