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묵상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함께 나눕니다
今日默想:士師記1:22–36
**결심한 가나안 족속** 어제까지 우리가 묵상한 본문은 유다 단락이라고 불리는 부분이다. 유다의 승리로 시작해서 베냐민의 실패로 끝나는 스물한 절이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그 짜임을 그대로 한 번 더 반복한다. 즉 요셉의 승리로 시작해서 단의 실패로 끝난다. 그리고 이 두 지파, 베냐민과 단이 사사기 마지막 부분에서 다시 무대 한복판에 서게 된다. 단은 기업을 버리고 북쪽으로 올라가 우
今日默想:士師記1:11-21
**제목 : 철 병거가 있으므로** 어제 읽은 열 절은 상승이었다. 하나님께 물었고, 이미 주었다는 대답을 들었다. 그리고 사십 년 묵은 이름들이 무너졌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그 상승이 정점을 찍고 꺾이는 자리다. 그리고 그 꺾이는 지점이 어디인지, 저자가 아주 조용히 알려 준다. 먼저 드빌이다. ***삿 1:12 갈렙이 말하기를 기럇 세벨을 쳐서 그것을 점령하는 자에게는 내 딸 악사를
今日默想:士師記 1:1–10
**제목 :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오늘부터 사사기를 묵상한다. 그래서 이 사사기가 어떤 책인지 먼저 간략하게 정리해 두려 한다. 김지찬 교수는 사사기를 음악에 빗대어 서곡(1:1–3:6), 주요 악장(3:7–16:31), 코다(17:1–21:25)의 삼부 구조로 설명한다. 그가 쓴 사사기 강해서의 제목이 『엔 샬롬 교향곡』인데, '엔 샬롬'은 '샬롬이 없다'는 뜻이다. 이스라엘은 안식
今日默想:以賽亞書 39:1–8
**제목 : 묻지 아니하고** 오늘 본문은 이사야 1장부터 39장까지 이어 온 긴 여정의 마지막이다. 그런데 이 마지막이 승리가 아니라 실수로 끝난다. ***사 39:1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 들었다가 나았다 함을 듣고 히스기야에게 글과 예물을 보낸지라*** 먼저 이 방문의 성격을 알아야 한다. 므로닥발라단은 바벨론 왕인데, 앗수르에 맞서 이십 년
今日默想:以賽亞書38:1–22
***제목 : 눈물의 기도, 감사의 찬양*** 오늘 본문은 시간 순서를 알고 읽어야 한다. 신학자들은 이 사건이 36장과 37장보다 먼저 일어난 일로 본다. 그 이유는 히스기야가 주전 687년경에 죽었는데 본문에서 이 병으로 인해 죽을 그의 생을 십오 년을 더하신다고 하셨으니, 이 병은 주전 702년 무렵의 일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그런데 예루살렘 포위 사건은 그 이듬해인 주전 701년의
今日默想:以賽亞書37:21-38
**제목 :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시리라** 어제 히스기야는 산헤립의 편지를 받아 들고 성전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 편지를 하나님 앞에 펴 놓고 기도했다. 오늘 본문은 그 기도에 대한 응답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첫마디가 이것이다. ***사 37:2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사람을 보내어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앗수르의 산헤립 왕의 일로 내게
今日默想:以賽亞書 37:1–20
**제목 :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 놓고** 어제 본문은 백성들의 침묵으로 마무리 되었다. 비록 랍사게가 성벽 밑에서 온갖 조롱을 퍼부었지만 백성은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리고 세 관리가 옷을 찢고 왕에게 그 말을 전했다. 오늘 본문은 그 소식을 들은 히스기야의 반응이다. ***사 37:1 히스기야 왕이 듣고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 히스
今日默想:以賽亞書36:1–22
**제목 : 침묵으로 지키는 믿음** 오늘부터 이사야서의 내용이 달라진다. 1장부터 35장까지는 예언의 내용이었다. 그런데 36장부터는 역사 속의 한 장면을 기록한 것이다. 즉 산문으로 된 역사 기록이고, 열왕기하 18장 이하에 기록된 내용과 거의 같은 것이다. 그럼 이사야서는 지금 이 내용을 왜 기록하고 있는가? 1~35장에서 이사야가 예언을 통해서 외쳐 온 것이 바로 앗수르를 의지하지
今日默想:以賽亞書35:1–10
**제목 : 광야가 백합화같이 피어** 어제 본문은 폐허로 끝났다. 그 땅이 태초의 혼돈과 공허로 돌아갔고, 사람이 사라진 자리를 들짐승이 차지했다. 그런데 오늘 35장은 그 반대편에 서 있다. 두 장을 나란히 놓고 읽으면 하나하나가 뒤집히는 것이 보인다. ***사 35: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34장에선 그 땅의 시내가 역청이 되었는데
今日默想:以賽亞書 34:1–17
**제목 : 여호와의 책에서** 오늘 본문은 읽기가 부담스럽다. 심판의 모습이 피와 살육과 불타는 땅으로 표현되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런 심판의 모습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구약의 하나님을 무서워하고 싫다고 하기도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장이 놓인 자리를 알면 흐름이 보인다. 34장과 35장이 한 쌍이다. 오늘이 심판이고 내일이 회복이다. 그리고 이 두 장이 지금까지의 예언과 뒤에 이어질
今日默想:以賽亞書 33:1–24
**제목 :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오늘 본문으로 여섯 번의 화 선언이 마무리된다. 그런데 이 장은 읽기가 쉽지 않다. 앗수르 이야기가 나오다가 기도가 나오고, 참담한 현실이 그려지다가 갑자기 아름다운 회복이 나온다. 그래서 마치 순서가 뒤엉킨 것처럼 보인다. 그렇기에 이 장이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를 알고 봐야 한다. 사실 이 장의 이야기는 하나다. '두려워하던 것이 사라지고 참된
今日默想:以賽亞書 32:1–20
**제목 : 영을 우리에게** 어제 본문에서 하나님은 앗수르가 사람의 칼이 아닌 것으로 무너지리라고 하셨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위협을 없애시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그 자리에 무엇을 세우실지를 오늘 본문이 보여 준다. ***사 32:1 보라 장차 한 왕이 공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정의로 다스릴 것이며*** 한 왕이 나온다. 그리고 그가 공의로 다스린다.
今日默想:以賽亞書 31:1–9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같이** 오늘 본문에서 다시 애굽의 문제를 다룬다. 이사야에서 애굽의 대한 경고가 벌써 세번째이다. 그만큼 유다가 그 길에서 돌아서지 않았다는 뜻이다. ***사 31: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今日默想:以賽亞書 30:18–33
**기다리시는 하나님** 어제 묵상한 본문에서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사 30:15)" 마지막 부분에 이렇게 마무리를 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이 이렇게 시작한다. ***사 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
今日默想:以賽亞書30:1-17
**잠잠히 신뢰하라** 오늘 본문의 배경은 앗수르의 침공이다. 그 위협 앞에서 유다가 선택한 길이 있었다. 애굽과 동맹을 맺는 것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 일을 두고 화 있을진저 하고 외치신다. ***사 30: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패역한 자식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영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죄에 죄를 더하도다*** 죄목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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