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9:24–10:13, 에베소서 4-6)
광야에서 큰 은혜를 누리고도 우상숭배와 원망으로 무너진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 속에서 저의 연약함을 봅니다. 일상에 치여 살다 문득 돌아보면 용서받은 자의 모습과는 너무도 멀어져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는 분명 큰 기쁨이 있지만 승리를 위해 철저히 절제하는 운동선수나 영적 싸움을 위해 전신갑주를 입는 군사처럼 매일 내 자아를 쳐서 주님께 내어드리는 훈련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哥林多前書 9:24–10:13,以弗所書 4-6)
在曠野中蒙受了極大的恩典,卻因拜偶像與埋怨而敗落的以色列百姓身上,我看見了自己的軟弱。在日常生活的重壓下匆匆度日,偶爾回頭一望,有時會發現自己已與一個蒙赦免之人的樣式相去甚遠。與神同行的生命固然有著極大的喜樂,但我深感需要像為得勝而嚴格自律的運動員、或為屬靈爭戰而穿戴全副軍裝的士兵一樣,每天操練將自我治死,獻呈給主。
(고린도전서 9:1-23, 에베소서 1-3)
절대적이고 흔들림 없는 구원의 확신 하에서도 바울은 자신을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낮은 자로 여기며 복음을 위해 모든 권리를 포기합니다. 내게 베풀어주신 구원은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주신 것이지만 나만을 위해 쓰라고 주신 것은 아님을 생각합니다. 구원받았다는 사실이 영적인 나태나 방종으로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그 자유 안에서 기꺼이 종이 되어 쓰임 받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哥林多前書 9:1-23,以弗所書 1-3)
即使在絕對且堅定不移的得救確信之下,保羅仍視自己比眾聖徒中最微小的人還要卑微,並為了福音放棄了一切權利。我思想:神所賜給我的救恩,是祂因愛我而賜下的,卻並非只為讓我獨享。得救這一事實,不應帶來靈性上的懈怠或放縱,反而要在那自由之中,甘心樂意地成為僕人,活出被主使用的生命。
(고린도전서 8:1-13, 누가복음 23-24)
바울의 말처럼 지식은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데 탁월하지만 결국 사람을 다시 일어나게 하고 세우는 것은 사랑임을 봅니다. 누가복음에서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는 예수님의 사건을 피상적으로만 알았을 뿐 그 희생의 본질에는 무지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제자들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가르치시고 뜨거운 마음을 심어주신 예수님을 봅니다. 어느 공동체에 있든 지식을 뽐내며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 함께 걸어가며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겠습니다.
(哥林多前書 8:1-13,路加福音 23-24)
正如保羅所說,知識固然擅長分辨是非對錯,但最終能讓人重新站立、得以建立的,是愛。在路加福音中,往以馬忤斯路上的兩位門徒,對耶穌所發生的事只有表面的認識,對那犧牲的本質卻全然無知。儘管如此,耶穌仍以寬容的心教導這樣的門徒,並在他們心中點燃了火熱的心,看見這樣的耶穌,深受感動。無論身在哪個群體,我願不以知識自誇、爭論是非,而是選擇與人同行、分享愛的生命。
(고린도전서 7:1-24, 누가복음 19-20)
바울이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며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행하라 권면한 것처럼 사명은 삶의 자리에서 증명되어야 함을 봅니다. 맡겨진 한 므나를 그대로 묻어두어 책망받은 종과 달리 부도덕해 보였던 삭개오는 주님의 부르심 앞에 바로 결단과 변화로 응답했습니다. 제게 허락하신 부르심이 아무리 작고 평범해 보일지라도 기쁨으로 감사하고 결단하며 매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신실하게 사는 것이 주님 안에 온전히 거하는 참된 열매임을 묵상합니다. 그런 힘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哥林多前書 7:1-24,路加福音 19-20)
正如保羅勸勉蒙召的人是基督的僕人,要照著蒙召時的樣式而行,我看見使命必須在生活的崗位上被證明。與那個將所託付的一彌拿原封不動埋起來而受責備的僕人不同,看似不道德的撒該,在主的呼召面前,立刻以決志與改變回應了。我默想:無論神所賜給我的呼召看起來多麼微小、平凡,以喜樂感恩、下定決心,每天為神的國忠心而活,這才是真正住在主裡面所結出的真實果子。感謝賜下這種力量的神。
(고린도전서 6:1-11, 누가복음14-16)
세상에서 높은 자리에 있거나 다툼에서 이기는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님을 봅니다. 내 눈에 아무리 옳고 좋아 보여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은 예수님이 보이신 십자가의 길이고 서로 하나 되는 길 하나뿐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막상 내가 양보하면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이 이기는 것 같아 굳이 내 고집을 주장했던 옹졸함을 깊이 반성합니다. 참 어렵습니다.
(哥林多前書 6:1-11,路加福音 14-16)
在世上佔據高位、或在爭論中取勝,在神眼中根本毫無重要性。無論在我眼裡看來多麼正確、多麼美好,神所渴望的道路,只有耶穌所彰顯的十字架之路——彼此合而為一的那條路。然而,這個道理雖然頭腦上明白,一旦真要讓步,卻又覺得好像是讓持反對意見的人得了勝,於是仍固執己見——對於這份心胸狹窄,我深深地自我反省。真的很難。
(고린도전서 5:1-13,누가복음12-13)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듯 내 안의 작은 교만이 영혼과 공동체를 병들게 함을 깨닫습니다. 주님은 위선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고 바울은 순전함의 떡으로 살라 권면합니다. 겉모습만 그럴듯한 신앙은 벗어버리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오직 주님의 은혜 안에서 진실하고 겸손하게 섬기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哥林多前書 5:1-13,路加福音 12-13)
正如一點點酵母能使整團麵發起來,我深刻體認到,內心小小的驕傲足以使靈魂與群體陷入病態。主提醒我們要警惕虛偽的酵母,保羅則勸勉我們要以誠實無偽的無酵餅度日。願我脫去那只注重外表的信仰,藉著與神的交通,在主的恩典中,過一個真實而謙遜地事奉的生命。
(고린도전서 4:6-21, 누가복음 10-11)
바울이 보여준 낮아짐과 누가복음 속 예수님의 말씀은 모두 자기 희생과 낮은 곳에서의 섬김을 가리킵니다. 교회에서 평생 들어 익숙한 진리지만 막상 삶에서 실천하기란 어렵습니다. 때로는 은연중에 내가 높아지려는 마음으로 섬길 때도 있고 반대로 육신이나 영적으로 지칠때는 섬김 자체가 버겁게 느껴집니다. 결국 무슨 일을 하든 나를 비우고 오직 하나님만이 높임을 받으실 때 비로소 내가 낮아져 감추어지고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참된 섬김이 됨을 생각해봅니다.
(哥林多前書 4:6-21,路加福音 10-11)
保羅所展現的謙卑,以及路加福音中耶穌的話語,都指向自我犧牲與在卑微之處服事他人。這是在教會裡聽了一輩子、早已熟悉的真理,然而真正在生活中實踐卻並不容易。有時我們在不知不覺中,懷著想要抬高自己的心去服事;有時又因肉體或靈性的疲憊,連服事本身都感到難以承擔。最終,無論做什麼事,唯有倒空自我、讓神獨得尊榮,才能真正隱藏自己、將一切榮耀歸於主——這才是真實的服事。
(고린도전서 3:1-15, 누가복음,6-7)
고린도 교인들은 영적으로 어린아이와 같아 세상의 지혜나 사람을 자랑하기에 바빴습니다. 반면 누가복음 7장의 여인은 사람들의 손가락질 속에서도 오직 예수님을 향한 진실한 사랑과 헌신을 올려드립니다. 바울이 말한 불 시험을 견디는 참된 공적이란 결국 이 여인처럼 십자가 은혜에 감격하여 쏟아내는 순전한 사랑인것 같습니다. 반석 되시는 십자가의 은혜만을 굳게 붙들 때 제 삶에도 비로소 불타지 않는 참된 열매가 맺힐 줄 믿습니다.
(哥林多前書 3:1-15,路加福音 6-7)
哥林多的信徒在靈命上如同嬰孩,忙於誇耀世上的智慧和人物。相較之下,路加福音第7章的那位女人,即使在眾人的指指點點中,仍將對耶穌真誠的愛與獻身毫無保留地呈獻於祂面前。保羅所說的能經得住火煉的真實功德,我想終究就像這位女人一樣——是被十字架恩典深深感動而傾瀉而出的純全之愛。我相信,當我緊緊抓住作為磐石的十字架恩典時,在我的生命中也必將結出不被火燒盡的真實果子。
(고린도전서 2:1-16, 누가복음4-5)
성령과 말씀의 능력으로 광야의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과 자신의 지혜가 아닌 오직 성령의 나타나심을 의지해 십자가를 전했던 바울을 묵상합니다. 삶의 크고 작은 유혹과 시험 앞에서도 내 힘과 경험이 아닌 오직 진리의 성령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기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께서 제 걸음을 친히 인도하시고 말씀으로 승리하게 하시는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겠습니다.
(哥林多前書 2:1-16,路加福音 4-5)
默想以聖靈與話語的大能勝過曠野試探的耶穌,以及不倚靠自己的智慧、單單倚靠聖靈的顯現來傳揚十字架的保羅。在生活中大大小小的誘惑與試煉面前,我渴望不靠自己的力量與經驗,只全然倚靠真理的聖靈。今天這一天,我也要活在聖靈親自引導我腳步、使我藉著話語得勝的恩典之中。
(고린도전서 1:18-31, 누가복음 2-3)
지극히 낮고 천한 구유로 오셨지만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참 기쁨을 허락하신 누가복음의 예수님을 묵상합니다. 세상의 미련하고 약한 것들을 택하여 부르신 고린도전서의 말씀 역시 결국 가장 낮은 자리로 임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라는 하나님의 초대임을 깨닫습니다. 높아지려 하기보다 낮은 곳에서 사랑으로 섬기며 주님을 온전히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哥林多前書 1:18-31,路加福音 2-3)
默想路加福音中的耶穌——祂降生在極其卑微低賤的馬槽裡,卻賜下無可比擬的真實喜樂。哥林多前書中,神揀選呼召世上愚拙軟弱的人,我領悟到這同樣是神的邀請——呼召我們效法耶穌降卑到最低之處的樣式。我願不再追求高升,而是在低處以愛服事,活出完全效法主的生命。
(고린도전서 1:10-17, 누가복음 1장)
예수님을 예비하기 위해 요한이 왔고 고린도 교회를 세우기 위해 여러 사람의 섬김이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주시고 친히 공동체의 모퉁이돌이 되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러한 우리의 다름은 결코 분열을 이끌기 위한 것이 아니라 누가복음의 사가랴의 찬양처럼 구원의 역사를 위해 쓰임 받는 것임을 봅니다. 이 사실을 참된 기쁨으로 여기며, 서로를 귀하게 여기고 섬기는 삶을 살겠습니다.
(哥林多前書 1:10-17,路加福音第1章)
為了預備耶穌的來臨,約翰被差來;為了建立哥林多教會,許多人甘心服事。將彼此不同的人聯結為一,並親自成為群體房角石的神,我向祢獻上深深的感謝。我看見,我們彼此的差異,絕非為了帶來分裂,乃是如路加福音中撒迦利亞的頌讚所示,是為了被使用在救恩的歷史之中。我願以此為真實的喜樂,過一個珍視彼此、互相服事的生命。
(고린도전서 1:1-9, 마태복음27-28)
마태복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복음의 지경을 넓혀 제자들을 모든 민족에게로 파송하십니다. 고린도전서를 통해 바울은 그 순종의 결과로 세워진 교회가 세상 속에서 어떻게 그리스도를 증거해 나가는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이곳에서도 우리를 흩어진 개인으로 두지 않으시고 하나의 교회로 모아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부르신 이 자리에서 위대한 지상명령을 잊지 않고 삶으로 복음을 살아내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哥林多前書 1:1-9,馬太福音 27-28)
在馬太福音中,復活的耶穌擴展了福音的疆界,差遣門徒往萬民那裡去。保羅透過哥林多前書,清楚呈現了因順服而建立的教會,是如何在世界中為基督作見證。在此,我們衷心感謝神,沒有讓我們成為分散的個體,而是將我們聚集成為一個教會。願我們在蒙召的地方,不忘那偉大的大使命,活出福音、度過每一天。
(창세기 50:15-26, 마태복음25-26)
하나님의 계획을 온전히 신뢰한다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자신을 판 형제들을 용서하고 그들과 그 가족들을 품었던 요셉이나 겟세마네 동산의 고통스러운 기도 속에서도 십자가의 길을 묵묵히 받아들이신 예수님 모두 아버지의 계획에 대한 온전한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신뢰는 반드시 순종으로 이어지며 그 순종은 나를 완전히 내려놓을 때 비로소 가능하기에 유독 어렵게 느껴집니다. 내 뜻을 꺾고 주님의 계획과 함께 하는 기쁨을 누리며 살고 싶습니다.
(創世記 50:15-26,馬太福音 25-26)
完全信靠神的計畫,真的不是一件容易的事。約瑟饒恕了那些出賣他的兄弟,並接納了他們和他們的家人;耶穌在客西馬尼園痛苦的禱告中,仍默默接受了十字架的道路——這一切之所以成為可能,都是因為他們對天父計畫有著完全的信靠。信靠必然帶來順服,而那份順服唯有在我們徹底放下自我時才得以實現,這正是它格外艱難的原因。我渴望能捨棄自己的意志,活在與主的計畫同行的喜樂之中。
(창세기 49:29-50:14, 마태복음 23-24)
마태복음의 선한 종의 비유를 통해 야곱의 삶을 다시 바라봅니다. 인간적인 관점에서는 이기적이고 기만하는 허물이 많은 모습이었지만 하나님은 복을 향한 그의 큰 열망을 아시고 그를 택하여 선한 종으로 훈련시키셨습니다. 그 열망으로 하나님의 사람답게 빚어지고 자신이 받은 축복을 후대에 남겨주는 야곱의 마지막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저 또한 주님의 훈련하심에 순종하며 생명을 흘려보내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創世記 49:29–50:14,馬太福音 23–24)
透過馬太福音中忠心僕人的比喻,重新審視雅各的一生。從人的角度來看,他有許多自私與欺騙的過犯;然而神看見他對祝福的深切渴望,揀選了他,並將他塑造為一位忠心的僕人。雅各帶著這份渴望,被塑造成符合神之人的樣式,並將自己所領受的祝福傳承給後代——他生命最後的這幅圖景,令人印象深刻。我也禱告,願自己順服主的雕塑與訓練,活出流淌生命的人生。
(창세기 49:16-28, 마태복음 21-22)
야곱은 자녀들을 축복하는 중에 불쑥 여호와의 구원에 대한 깊은 갈망을 고백합니다. 마태복음에서 잎만 무성하고 열매 없는 나무를 저주하시며 참된 열매를 요구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이와 깊이 연결됨을 봅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성취를 얻기 위해 애쓰는 일상이지만 궁극적으로 내 삶에 맺혀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여호와의 구원이라는 참된 열매임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創世記 49:16-28,馬太福音 21-22)
雅各在祝福兒女的過程中,突然深情吐露了對耶和華救恩的深切渴望。在馬太福音中,耶穌咒詛那只有繁葉卻毫無果實的樹,要求結出真實的果子——我看見這兩處話語之間有著深刻的連結。雖然日常生活中總是忙於追求眼前看得見的成就,但我願時刻不忘:在我的生命中最終必須結出的,是耶和華救恩這最重要的真實果子,並以此為念,活好每一天。
(창세기 49:1-15, 마태복음 18-20)
예수님을 정치적 메시아로 오해하여 높은 자리를 구한 어머니에게 주님은 자리를 정하는 것은 하나님의 권한이며 진정 높아지려면 종이 되어 섬기라고 너그럽게 가르쳐 주십니다. 야곱이 자녀들에게 증거한 삶의 자리 또한 이처럼 하나님께서 정하시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이 하나님 나라의 원리에 순복하고 은혜에 감사할 때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섬길 수 있는 마음과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합니다.
(創世記 49:1-15,馬太福音 18-20)
將耶穌誤解為政治性彌賽亞、為兒子求取高位的母親,主寬容地教導她:位置的安排乃是神的權柄,若真要升高,就當成為僕人、甘心服事。雅各向兒女們所見證的人生位置,同樣是由神所定的,我從中深有領悟。當我順服這天國的法則、感謝恩典時,我全然信靠那位在最卑微的位置上,賜下服事之心與力量的神。
(창세기 48:8-22, 마태복음 15-17)
평생 자신의 목자가 되어주신 하나님을 고백하며 그 은혜가 자손들에게도 흘러가기를 구한 야곱의 축복과 예수님을 향한 베드로의 참된 신앙 고백 위에 선포된 축복을 함께 묵상합니다. 참된 복은 세상의 소유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온전히 고백하는 믿음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내 삶의 진정한 복이 되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주신 은혜에 순종하는 거룩한 하루를 살겠습니다.
(創世記 48:8-22,馬太福音 15-17)
默想雅各的祝福——他一生承認神是自己的牧者,並求這恩典也流傳給子孫後代——以及彼得對耶穌真實信仰告白之上所宣告的祝福。我們領悟到:真正的福不在於世上的擁有,而在於認識在我生命中動工的神,並以完全的信心承認耶穌是基督。感謝成為我生命中真正祝福的主,今天也要活出順服所賜恩典的聖潔一天。
(창세기 47:27-48:7, 마태복음 13-14)
야곱은 고센 땅에서 크게 번성했지만 그 풍요로움에 취하지 않고 자신의 참된 본향인 가나안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유언으로 남깁니다. 마태복음 13장 역시 영원한 본향인 천국을 소망하며 우리의 모든 것을 기꺼이 버릴 수 있어야 함을 가르쳐 줍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이나 만족감에 마음을 빼앗기기보다 우리의 진정한 소망이자 보화인 말씀을 굳게 붙드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創世記 47:27-48:7,馬太福音 13-14)
雅各在歌珊地大大興旺,卻沒有沉醉於那份豐盛之中,而是將回歸真正故鄉迦南的心志,化為遺言留了下來。馬太福音第13章同樣教導我們,要仰望永恆的故鄉——天國,並且甘心樂意地捨棄一切。願我們不讓世界所給予的喜樂與滿足奪去心志,而是緊緊抓住那作為我們真實盼望與至寶的神的話語,過這樣的生命。
(창세기 47:13-26, 마태복음 10-12)
살면서 겪는 결핍과 시련을 통해 오히려 진정으로 의지할 분이 누구인지 명확히 알게 되고 빈자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채워짐을 경험합니다. 무거운 짐을 진 자들이 예수님이 주시는 멍에를 멜 때 진정한 휴식을 누린다는 마태복음의 말씀은 결국 그 짐을 내가 아니라 성령께서 친히 짊어지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때로는 벅차고 힘든 삶의 과정 속에서도 늘 함께하시며 짐을 지시는 하나님 안에서 동행의 기쁨을 누리고 싶습니다.
(創世記 47:13-26,馬太福音 10-12)
在生命中經歷匱乏與試煉時,反而能更清楚地認識到,真正值得倚靠的是誰,並體驗到那空缺被神所賜的平安所填滿。馬太福音中「凡勞苦擔重擔的人,當背負耶穌所給的軛,便得真正安息」這句話語,究其根本,正是因為那擔子並非由我來扛,而是聖靈親自承擔的緣故。即便在有時令人喘不過氣、艱辛困苦的人生旅程中,我渴望在那位始終與我同在、親自擔負重擔的神裡面,享受同行的喜悅。
(창세기 46:28-47:12, 마태복음 8-9)
바로 앞에 설 가족들을 세심하게 준비시킨 요셉의 수고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더 큰 축복으로 이어짐을 봅니다. 목자 잃은 양처럼 지친 영혼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며 탄식하신 예수님의 마음은 깊은 도전으로 다가옵니다. 먼저 부름받은 자로서 요셉처럼 지혜롭게 깨어 준비되어 방황하고 지친 영혼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해야할 책임감을 느낍니다.
(創世記 46:28–47:12;馬太福音 8–9)
約瑟細心地幫助家人準備好站在法老面前,他的辛勞在神的引領下,帶來了更大的祝福。耶穌看見許多疲憊的靈魂,如同失去牧人的羊,卻為工人稀少而嘆息——這份心情深深地向我們發出挑戰。身為蒙召在先的人,我感受到一份責任:要像約瑟一樣智慧地儆醒、預備自己,將那些流離迷失、身心俱疲的靈魂,引導上生命之路。
(창세기 46:1-27, 마태복음 5-7)
야곱은 익숙한 곳을 떠나 낯선 타국으로 가며 두려움을 느꼈지만 브엘세바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 후 확실한 평안을 약속받습니다. 무엇을 염려하기보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라는 마태복음 6장의 말씀이 야곱의 삶에 그대로 적용된 것을 봅니다. 우리 역시 타국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가운데 새로 오시는 성도님들이 낯선 이 땅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평안한 삶을 잘 살아내실 수 있도록 늘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創世記 46:1-27,馬太福音 5-7)
雅各離開熟悉的地方,前往陌生的異鄉,心中充滿恐懼,但在別是巴向神敬拜之後,得到了確實平安的應許。馬太福音第6章所說「不要憂慮,要先尋求神的旨意」,正是在雅各的生命中具體實現的寫照。我們同樣是在異鄉度過每一天,願新來的肢體們在這片陌生的土地上,也能與神同行、過著平安喜樂的生活——我們將持續為此禱告,並盡心竭力地扶持幫助大家。
(창세기 45:16-28, 마태복음 1-4)
마태복음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이 예수님을 각기 다르게 맞이했듯 죽은 줄 알았던 요셉의 소식을 듣고 의심에서 확신 찬 기쁨으로 나아간 야곱의 모습 속에서 구원의 참된 의미를 돌아봅니다. 결국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경외하는 자들에게 예수님과의 만남은 온전한 기쁨이 됨을 깨닫습니다. 벧엘로 도망치던 야곱을 친히 찾아가 만나주셨던 그 은혜를 기억하며 제 안의 모든 연약함과 의심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의 크신 은혜만을 온전히 붙들겠습니다.
(創世記 45:16-28,馬太福音 1-4)
正如馬太福音中出現的各個人物以不同方式迎接耶穌,雅各在得知以為已死的約瑟仍然在世的消息後,從疑惑走向充滿確信的喜樂——我們在他的樣貌中,重新思想救恩真正的意義。最終,我們領悟到:對那些切切尋求神、敬畏神的人而言,與耶穌的相遇將成為完全的喜樂。憶起神親自尋找並遇見那逃往伯特利之雅各的恩典,我願放下內心一切的軟弱與疑惑,單單緊緊抓住主那廣大無比的恩典。
(창세기 45:1-15, 마가복음 15-16)
형제들을 향한 요셉의 조건 없는 용서는 자신의 삶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온전히 신뢰했기에 가능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믿지 못했던 제자들의 연약함을 거울삼아 저 역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완벽한 인도하심을 굳게 믿기를 원합니다. 내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함으로 주님 안에서 참된 용서와 기쁨을 누리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創世記 45:1-15,馬可福音 15-16)
約瑟對兄弟們無條件的饒恕,是因為他完全信靠神引領自己生命的旨意才得以實現。以那些無法相信復活之主的門徒的軟弱為鏡,我也渴望無論在任何處境中,都能堅定地相信主完美的引導。願今天成為信靠並順服掌管我生命之神的一天,在主裡享受真正的饒恕與喜樂。
(창세기 44:18-23, 마가복음 14장)
베냐민을 대신해 스스로 종이 되기를 간구하는 유다의 헌신과 인류를 위해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하신 예수님의 대속을 묵상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는 희생의 이면에는 진정한 사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를 살리신 그 크신 사랑을 기억하며 저에게 허락하신 삶의 자리와 공동체를 주님의 마음으로 깊이 사랑하고 섬기겠습니다.
(創世記 44:18-23,馬可福音 14章)
默想猶大懇求以自身代替便雅憫為奴的獻身之情,以及耶穌為全人類承擔十字架苦難的代贖。在甘願為他人捨己的犧牲背後,住著真實的愛。我要記念那使我得以活命的莫大慈愛,以主的心腸深深地愛護、服事祂所賜給我的生命崗位與群體。
(창세기 44:1-17, 마가복음 12-13)
요셉의 시험이 형제들의 숨은 죄를 끄집어내고, 종교 지도자들의 여러 시험 속에서 오히려 하나님의 빛과 과부의 진실한 믿음이 드러난 것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허락하시는 위기와 시험은 결코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함이 아님을 보게됩니다. 그것은 내 안의 감춰진 동기를 비추고 가장 진실한 믿음을 끌어내기 위한 은혜의 도구임을 기억하겠습니다.
(創世記 44:1-17,馬可福音 12-13)
默想約瑟的試煉如何將兄弟們隱藏的罪帶到光中,以及在宗教領袖種種試探之中,神的光與寡婦真誠的信心反而得以彰顯。我們看見,神在我們生命中所允許的危機與試煉,絕非為了要擊垮我們。願我們記得,這是恩典的器皿——為了照亮我們內心隱藏的動機,並引出最真實的信心。
(창세기43:16-34, 마가복음 10-11)
요셉이 베푼 은혜앞에서도 자루 속 돈 때문에 두려움에 떤 형제들이나 값 없이 주시는 은혜임에도 재물때문에 구원을 포기한 마가복음의 부자가 대비됩니다. 거저 주시는 은혜안에서 충분히 자유로워질 수 있는데도 오히려 더 가지려는 욕심에 엵매여 참된 평안을 잃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어제의 로마서 말씀과 더불어 오직 나를 살리신 은혜로만 만족하며 참된 자유를 누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創世記43:16-34,馬可福音10-11)
約瑟所施予的恩典就在眼前,哥哥們卻因袋中的錢而戰戰兢兢;馬可福音中的富人,面對白白賜下的恩典,卻因財富而放棄了救恩——兩者形成鮮明對比。明明在白白賜下的恩典中可以得著充分的自由,卻反而被想要擁有更多的貪慾所捆綁,失去了真正的平安。願我們連同昨日羅馬書的話語,單單以那使我得生的恩典為滿足,享受真自由,度過這一天。
(창세기 43:1-15, 마가복음 8-9)
죄악은 결코 묻어둘 수 없으며 철저히 끊어내야 한다는 마가복음의 예수님의 말씀을 결단하고 책임을 짊어지는 창세기의 유다를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적당히 얼버무리고 넘어가면 되겠지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나를 위해 가장 선한 길을 예비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굳게 신뢰하며 마침내 모든 것을 내어놓고 바른길을 선택한 야곱처럼 정직한 순종의 삶을 살겠습니다.
(創世記 43:1-15,馬可福音 8-9)
罪惡絕不能掩埋了事,必須徹底切斷——這不僅是馬可福音中耶穌話語所帶來的決志,也能在創世記中勇於承擔責任的猶大身上看見。在做事的過程中,我們有時會心想:差不多糊弄過去就好了。願我效法雅各——他深深信靠為自己預備最美善道路、並加以保護的神的引領,終於將一切交出,選擇了正直的道路——立志過一個誠實順服的生命。
(창세기 41:18-38, 마가복음 6-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송하시며 복음을 받지 않는 곳에서는 발의 먼지를 떨어버리라고 하셨듯이 요셉 또한 형제들의 죄와 그에 대한 심판과 용서를 모두 하나님께 맡겨드립니다. 인간의 연약함과 심판의 영역까지도 모두 하나님의 손에 있음은 큰 안도감을 줍니다. 내가 통제하려는 헛된 수고를 멈추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긴 채 말씀이 이끄시는 대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創世記 41:18-38,馬可福音 6-7)
正如耶穌差遣門徒,吩咐他們在不接受福音的地方,要抖掉腳上的塵土,約瑟同樣將兄弟們的罪、對此的審判與赦免,全都交託給神。人的軟弱,乃至審判的領域,都在神的手中掌管,這給我們帶來極大的安慰。我要停止那想要掌控一切的徒勞掙扎,將萬事交託主手,照著話語的引領而活。
(창세기 42:18-38, 마가복음 4-5)
창세기의 요셉 가족들, 그리고 마가복음에서 거센 풍랑과 질병 앞에서 두려워 떨던 사람들처럼 저 역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마주할 때 큰 두려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땅에 심겨진 작은 씨앗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라나 큰 나무가 되게 하시는 분이 오직 하나님이심을 가르쳐 주십니다.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모든 일이 막혀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어둠 속에서도 생명을 길러내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굳게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創世記 42:18-38,馬可福音 4-5)
就像創世記中約瑟的家人,以及馬可福音裡在狂風巨浪與疾病面前顫抖恐懼的人們一樣,當我面對無法掌控的處境時,心中也會湧現極大的恐懼。然而,耶穌教導我們:唯有神,才能使埋入土中的小小種子,在看不見的地方悄悄生長,終成大樹。即使靠自己的力量什麼都做不到,一切似乎都陷入僵局,我仍要堅定信靠那位在黑暗中也孕育生命的神的作為,憑著信心繼續前行。
(창세기 42:1-17, 마가복음 1-3)
병 고침을 바라는 무리를 뒤로하고 더 큰 사명을 위해 한적한 곳으로 물러나신 예수님처럼 요셉 역시 당장의 양식을 구하러 온 형제들에게 무작정 다가가기보다 진정한 회복을 계획하며 지혜롭게 거리를 둡니다.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요셉의 모습 속에서 당장 내 눈앞의 상황이 형통하거나 막히는 모든 과정이 결국 하나님의 더 큰 목적을 향해 있음을 깨닫습니다. 삶의 성취나 부족함 앞에서도 일희일비하지 않고 오직 완전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신뢰하며 오늘 하루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創世記 42:1-17,馬可福音 1-3)
就像耶穌將渴望得醫治的群眾留在身後,退到僻靜之處是為了更大的使命;約瑟面對前來尋糧的兄弟們,也沒有貿然相認,而是懷著真正復和的計畫,智慧地保持距離。在這位預表基督的約瑟身上,我領悟到:眼前一切順暢或受阻的過程,終究都朝向神更大的旨意而行。無論面對生命中的成就或不足,我都不願隨之起伏,只願信靠那完全之神的計畫與心意,今天也默默地踏實前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