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새의 싹에서 오신 분'과 '그 날'에 대한 말씀입니다. 오늘 문득 너무 행복하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처음 대만에 왔을 때에는 너무나 힘들었는데, 지금 왜 이렇게 행복할까 생각해 보니, 단 하나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교회에 와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는 것.. 처음 이근행 집사님을 따라 교회에 왔을 때 느껴졌던 낯설음은 이제 애정 어린 우리 교회, 우리 목사님, 우리 소그룹으로 바뀌었습니다.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는 여호와의 영이 임하여 공의, 정직, 성실로 서로 해치지 않는 평화가 임하는 곳이다. 이 평화는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충만하기에 임하는 평화이다. 며칠 전에 매일 말씀을 읽는 것이 천천히 흐르는 물이라고 묵상했는데 이제 그 물이 바다를 덮어버릴 정도로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충만하여야 한다. 사람으로 인해 기쁨을 찾지 못하여도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워하는 자가 되길, 평화의 왕 예수님이 내 주인인 삶을 살기를, 말씀을 적당히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힘써 알아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되길 소망한다.
청년 시절의 저는 세상에 상처받지 않기위해 스스로 단단해지고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사야 11장에서 말하는 하나님 나라는 약자에게 강해지라 요구하지 않고, 강한자를 변화시켜 해치지 않게 만드십니다.
세월이 흐른 지금의 저는 보호를 받아야 하는 어린양이 아닙니다. 어쩌면 힘을 내려놓아야하는 사자일지도 모릅니다.
주님과 같은 마음을 품고 주변의 이웃을 섬기며 하나님 나라의 평화를 위해 일하는 주의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어릴적 자주 불렀던 찬양도 생각나고 어린시절 다니던 교회도 생각이 나며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꾸밈없이 예배하던 그때가 그리워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교회는 어린아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또 대만 성도들과 한국 성도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예배하는 보기드믄 공동체여서 더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이 예배시간에 자유롭게 뛰노는 모습도 너무 소중합니다. 부족한 저를 항상 귀한 공동체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더욱 풍성해지길 소망합니다.
회개하고, 거룩하신 여호와에게 의지하는 남은 자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죄짓고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제가 과연 남았다고 할 수 있을지..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오늘 새신자 교육에서 사랑의 하나님을 배웠습니다. 지은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께 돌아서려는 저를 부디 남겨주시길 소망합니다.
돌이키시는 이도 하나님이시고 남기시는 이도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내 열심이 또는 내 능력이 무슨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착각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하신이도 하나님이셨습니다. 나의 나된것이 다 주님의 은혜이니 불평할것도 없고 자만할것도 없음에도 아직도 현실은 그렇지 못함에 회개합니다. 그저 바라옵기는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순탄할때 아하스처럼 교만해져서 그릇되게 행하지 않게 하시고 유다처럼 시험을 당할때 앗시리아를 의지하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않길 기도합니다.
주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내가 태평하고 아무 문제 없이 주님만 바라볼 수 있을 때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내 눈 앞에 닥쳐서 긴급하고 해결방법이 없을 때, 세상의 말과 조언이 더 좋아보일 때, 내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두려울 때 심지어 나를 벌하실 때조차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삶이다. 입으로만 주를 의지한다 말하고 실제로는 그렇게 행하지 않았던 순간들을 회개한다. 나를 사랑하기에 나에게 벌도 내리시고 나를 사랑하기에 나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께로 돌이키는 남은 자의 삶을 살아가길 소망한다
앗수르를 의지했던 유다처럼 일이 잘 풀릴 때 주님께 의지하기보다 내 능력과 계획을 먼저 신뢰했던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없이도 일이 잘 풀린다고 착각했던것이 교만이자 신앙의 위기였음을 깨닫습니다.
지금 내가 남아있는 것은 내 믿음이 좋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덕분입니다. 내 힘과 세상을 의지하던 마음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 진실하게 의지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소서
아시리아의 왕은 자신의 정복과 성취를 자신의 지혜와 명철에서 나왔다고 자랑합니다. 저도 노력끝에 얻은 삶의 열매들을 마주할 때 내가 이룬 것이라는 착각에 항상 빠집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잠시 맡겨두신 것임을 고백하며 성취에 대한 우월감을 십자가앞에 내려놓는 묵상을 해봅니다
앗수르가 유다를 벌하는 일에 사용되면서도 자신의 악을 쌓아갔던 것처럼, 세상과 교회에서 주님의 선한 목적으로 쓰임을 받는 중에도 우리는 교만과 다툼 같은 여러가지 죄에 빠질 수 있는 것이 두렵습니다.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라는 예수님의 기도가 생각납니다. 항상 그런 기도를 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나를 점검해야겠습니다.
모든 일 다~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근본, 믿음의 태도 속에 살아가지만, 삶의 과정 속에 자신감을 가장한 내 힘과 지혜로 행한 일에 뿌듯해 한다. 이렇게 읽는 말씀을 통해 다시금 모든 일, 주께서 하셨고, 나는 도끼요 톱일 뿐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 주 안에 겸손은 미덕이 아닌, 생명의 근본이자 기초로 인식하는 태도를 견지하며 기도한다.
오늘 말씀을 통해 삶을 돌아봅니다. 성도는 교만할때 반드시 무너짐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깁니다. 교만은 하나님 없이 내가 왕이 되는 행위임으로 하나님은 교만을 절대 내버려 두지 않으심을 봅니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린도전서 10:12 말씀처럼 항상 시선을 주님께 두어 교만을 경계하고 하나님 앞에서 날마다 겸손히 예배하는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없이 사는 삶 자체가 곧 교만임을 절대 잊지 않도록 날마다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 13절 앗시리아 왕의 교만을 보고 많은 것을 느낍니다. 무언가 이루었다고 생각하고, 성취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나의 열심, 나의 능력'과 같은 이유로 한없이 기뻐 합니다. 하지만 곧 또 닥칠 고난 앞에서 불안에 휩싸여 버리고 맙니다. 요즘도 그렇지만, 교회에 오기 전 제 생각과 태도가 딱 오늘 본문의 앗시리아 왕이었습니다. 지난 주일에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생겼는데, 불안에 휩싸이는 대신, 주님을 믿었습니다. 하나씩 해결됨에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앗수르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도 않는 나라지만 그것이 죄를 면해주지 못한다. 다른 나라를 파괴하고 멸절하려는 그 포악함이 그들의 죄이다. 그들은 포악함을 자랑으로 여겼고 자신의 힘과 지혜로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 교만했다. 나는 하나님을 몰랐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했다 핑계댈 수 없다. 이미 주님을 알고, 믿고, 주의 말씀을 읽은 자로서 더더욱 겸손해야 한다. 내 안에 앗수르와 같은 포악과 교만이 있진 않았는지 돌아보자. 또 타인을 향한 긍휼한 마음을 품고 사랑으로 사람들을 대하며 모든 영광을 주께 돌리는 자가 되자.
앗수르는 하나님의 손에 들린 도구였지만 하나님의 주권을 잊은 채 자신의 힘과 지혜로 이뤘다며 교만해졌습니다. 하나님은 앗수르를 향해 도끼와 톱의 비유를 말씀하시며 도구가 스스로 자랑할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삶의 자리에서 나를 증명하려 애쓰고 있진 않은지 돌아봅니다. 내가 이룬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잊는 순간 교만이 시작됩니다. 나를 드러내는 삶이 아닌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손에 겸손히 쓰임 받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세상은 ‘내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미덕으로 이야기하지만 그리스도인이 믿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뿐임을 되새깁니다. 하나님께서 벌하실 때에 유다가 해야 했던 것이 도전이 아니라 회개였던 것처럼 나도 주님 앞에 항상 낮은 마음으로 은혜를 구해야 함을 배웁니다. 선하고 겸손한 성도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돌아서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심판을 내리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하나님 심판의 무서움에도 돌아서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저의 모습을 봅니다. 회개하고 죄에서 돌아서려 하지만, 자꾸 다시 죄 짓기를 즐겨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에 대해, 이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고 배우고 있는데.. 여전히 무력감에 휩싸여 낙담하거나, 인간의 지혜로 해결하려 발버둥 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 회개 기도를 드리고, 제 원하는 바를 조심스레 구합니다.
이사야 10 :1,2
불의한 법을 공포하고, 양민을 괴롭히는 법령을 제정하는 자들아, 너희에게 재앙이 닥친다!
가난한 자들의 소송을 외면하고, 불쌍한 나의 백성에게서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들을 노략하고, 고아들을 약탈하였다.
말씀을 묵상하며 오늘도 내가 과연 사회를 살아가며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불의를 버리고 정의를 실천해왔는지를 돌아봅니다. 성도의 영적 신앙과 삶이 분리될 수 없는데 때때로 불법과 편법을 넘나들며 타협하고 살아왔음을 회개합니다. 주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는 성도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백성들의 태도 속에서 하나님 없이도 내 힘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깊은 교만과 고집이 보입니다. 하나님은 돌아오라고 부르셨지만 백성들은 외면했습니다. 저 또한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않고 내 뜻대로 살다가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았던 모습이 백성들의 모습과 다를 바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말씀을 통해 항상 돌이킬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다른것을 의지하려 하거나 주님없이 스스로 서려는 교만을 버리고 주님께로 매일 돌이키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나를 멈추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자가 되기를, 내 힘과 능력을 의지하여 내 삶을 재건하려 했던 교만이 떠나가기를, 불의가 가득한 사회에 휩쓸리지 않기를, 이웃 사랑이 없는 영화를 구하지 않기를 기도하자. 또 이 모든 것을 잘 분별하고 깨달으며 하나님께 돌아서도록 늘 말씀을 기준으로 삼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예상치 못한 바쁜 일로 묵상, 성경읽기를 소홀히 했습니다. 분주한 일상을 보냄으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분주한 일상이 곧 어지러워 졌고, 오늘 주일에 교회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며 차분한 마음과 숨통이 트임을 느꼈습니다. 어려운 일상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굳게 믿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하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말씀을 통해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질것이기 때문에 성도는 소망을 품고 살아갑니다. 이 은혜가 오늘도 살아갈 힘을 공급해 주니 참 감사합니다. 밤이 지나고 오늘 새 아침이 밝은것처럼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엔 오늘 이사야 말씀처럼 가장 어두었던 그곳부터 빛을 비추시고 모두 역전시키실 것을 믿기에 오늘도 그저 겸손한 예배자의 모습으로 서있길 기도합니다. 드리워진 어둠을 걱정하지 않고 빛을 비추실 주님께만 마음을 둘 수 있길 소망합니다.
흑암뿐인 땅에 빛을 비추시는 하나님, 절망 중에서 건지사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 지극히 높으신 분이 나를 위해 이 땅에 내려오사 죄를 씻어주신 구원의 하나님. 오직 하나님 외에 내가 의지할 것은 없고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없음을 고백한다. 여호와의 열심히 나를 위해 일하심을 감사한다. 감기로 인해 몸이 좋지 않아도 제시간에 일어나 교회에 갈 준비를 하게 하심에 감사, 청년부 모임 때 나눔을 준비하며 주의 말씀을 더 깊이 생각할 수 있음에 감사, 오늘도 나를 위해 일하시고 열심을 내실 하나님께 감사하는 하루를 보내자.
(사9:7)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캄캄한 어둠과 실패의 자리에서 빛을 내시고 일을 이루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내가 멈춘 순간에도 하나님의 열심은 쉬지 않고 일하십니다. 내 힘을 빼고 오늘 하루도 온전히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실로아의 물이 넘치지 않고 은혜의 샘물이 계속 흐르는 것이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이 멈추지 않고,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간구하시는 바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묵상하게 된 것같다. 그 끊임없는 우리를 향한 열정과 그 공급에 먼저 충분히 감사할 수 있는 그런 안목과 세계관을 가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