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묵상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함께 나눕니다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어제 본문은 모압에 임할 심판을 노래했다. 오늘 16장은 그 심판을 선언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모압에게 끝까지 열어 두신 구원의 길을 보여 준다. 심판은 이미 정해져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 전에 먼저 돌아올 기회를 주셨다. 사16:1 "너희는 이 땅 통치자에게 어린양들을 드리되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지나 딸 시온 산으로 보낼지니라." 모압은
今日默想:以賽亞書14:24-15:9
통곡해도 닿지 않는 노래 어제 본문은 바벨론의 멸망 노래로 시작해 야곱의 회복 약속으로 이어졌다. 오늘 본문(14:24~15:9)은 그 흐름 위에서 앗수르, 블레셋, 그리고 모압을 향해 계속 나아간다. 사14: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맹세하다'는 히브리어로 '싸바'다. 일곱을 뜻하는 말에서 온 단어로,
今日默想:以賽亞書 14:1–23
제목 : 노래를 빼앗겼던 자들이 어제 본문은 바벨론의 멸망을 선포했다. 열국의 영광이라 불리던 도시가 짐승의 소굴이 된다고 했다. 그런데 오늘 14장은 그 심판 이야기를 곧바로 이어 가지 않는다. 먼저 다른 이야기가 나온다. ***사 14:1 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그들의 땅에 두시리니 나그네 된 자가 야곱 족속과 연합하여 그들에게 예속될 것이며***
今日默想:以賽亞書 13:1–22
제목 : 교만한 바빌론 심판 오늘부터 이사야서가 새로운 단락으로 들어간다. 13장부터 23장까지는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은 유다와 이스라엘을 향해 있었다. 자기 백성의 죄를 고발하시고 자기 백성을 치셨다. 그런데 이제 그 말씀이 주변 민족들에게로 향한다. 그리고 그 첫 번째 대상이 바벨론이다. ***사 13:6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今日默想:以賽亞書 12:1–6
제목 : 하나님은 나의 구원 오늘 본문은 여섯 절뿐인 짧은 노래다. 그런데 이 짧은 노래가 놓인 자리가 중요하다. 이사야 1장부터 11장까지는 고발과 심판과 애가였다. 포도원은 들포도를 맺었고, 여섯 번의 화가 선포되었으며, 앗수르라는 몽둥이가 유다를 쳤다. 그런데 그 길고 무거운 여정 끝에 마침내 이 노래가 나온다. 그리고 이 노래가 1장에서 11장까지를 한꺼번에 닫는다. ***사 12
今日默想:以賽亞書 11:1–16
제목 : 이새의 줄기에서 난 싹 어제 우리가 읽은 본문의 마지막은 벌목 장면이었다. 하나님이 도끼를 들어 앗수르의 삼림을 베셨다. 그래서 하늘을 찌를 듯 높던 나무들이 남김없이 넘어졌고, 그 숲은 다시 자라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첫 절에도 베인 나무가 하나 등장한다. 하지만 이 나무는 다르다. ***사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
今日默想:以賽亞書 10:20–34
제목 : 이스라엘의 남은 자 어제 본문에서 하나님의 몽둥이였던 앗수르가 심판대에 섰다. 도끼가 자기를 든 손을 잊고 자랑하다가 도리어 찍히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그 심판이 지나간 자리에 유다는 어떻게 남는가. 오늘 본문이 그 이야기다. 그리고 여기서 이사야가 처음부터 조금씩 흘려 온 한 가지 '남은 자'에 대한 명확한 의미를 이야기한다. ***사 10:20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今日默想:以賽亞書 10:5–19
제목 : 도끼의 교만 지금까지 이사야서에서 앗수르는 늘 하나님이 부르시는 심판의 도구였다. 하나님이 휘파람을 불어 부르시는 군대였고, 유다의 수염을 미는 삯꾼의 면도칼이었으며, 목까지 차오르는 큰 강물이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그 도구가 심판대 위에 선다. 하나님의 몽둥이가 이제 매를 맞는 것이다. ***사 10:5 앗수르 사람은 화 있을진저 그는 내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今日默想:以賽亞書 9:8–10:4
제목 :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 어제 우리가 읽은 본문은 빛이었다.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그 나라를 정의와 공의로 세우시며,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신다는 약속이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그 빛을 등지고 선 사람들의 이야기다. 오늘 본문은 한 편의 시다. 네 개의 연으로 되어 있는데, 각 연이 똑같은 후렴으로 닫힌다.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今日默想:以賽亞書 9:1–7
제목 : 여호와의 열심 어제 우리가 읽은 8장은 흑암으로 닫혔다. 위를 쳐다보아도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고통의 어둠뿐이라 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어둠 위 비추는 큰 빛으로 시작한다. ***사 9: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그런데 그 빛이 어디에 먼저 비치는지를 보아야 한다. 바로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의 땅
今日默想:以賽亞書 8:1–22
제목 : 실로아의 잔잔한 물 이사야 7장에서 아하스는 하나님이 아니라 앗수르를 붙들었다. 그런데 오늘 읽은 8장도 그 이야기의 연장선에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왕 한 사람이 아니라 백성 전체가 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음을 책망하신다. 그리고 그들의 향한 메시지를 물에 비유하여 설명한다. 8장 앞 부분에는 이사야와 그 가족을 통해 하나님의 예언을 공적으로 기록함으로 참예언임을 증명하는 내
今日默想:以賽亞書 7:1–25
제목 : 임마누엘 오늘 본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시 역사적 배경을 이해해야 한다. 또한 본문은 시와 산문이 혼재되어 있기에 그 본문을 이해하는 것이 더 쉽지 않다. 그래서 조금 길게 설명을 하니 이해하고 읽어 주시길 바란다. 주전 735년쯤, 앗수르라는 제국이 서쪽으로 밀고 내려오자 아람의 르신 왕과 북이스라엘의 베가 왕이 손을 잡았다. 이 둘은 함께 힘을 합쳐 앗수르를 막아 보려는 것
今日默想:以賽亞書 6:1-13
제목 : 나를 보내소서 지금까지 이사야는 유다의 죄를 낱낱이 고발해 왔다. 다섯 장에 걸쳐 죄를 드러냈고, 특히 바로 앞 5장에서는 여섯 번이나 "화 있을진저"를 외쳤다. 그런데 오늘 6장에 이르러, 이사야는 자기가 언제 어떻게 이 부르심을 받았는지를 밝힌다. 그 시작이 한 왕의 죽음이다. ***사 6: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今日默想:以賽亞書 5:18–30
제목 : 화 있을진저 어제 우리는 포도원의 노래를 살펴보았다. 하나님이 정성껏 가꾼 포도원이 들포도를 맺었고, 그 들포도의 정체가 '정의를 바랐더니 포학이요 공의를 바랐더니 부르짖음'이라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그 포학과 부르짖음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오늘 본문이 바로 그 목록이다. 이사야는 5장에서 여섯 번 "화 있을진저"를 외치는데, 그중 둘은 어제 살펴 보았고 오늘 본문에는 나머지 네
今日默想:以賽亞書 5:1–17
제목 : 포도원의 노래 어제 묵상한 본문에서 하나님은 지도자들을 향해 '포도원을 삼킨 자는 너희'라고 고발하셨다. 그때 이 포도원이 무엇인지는 오늘 밝혀질 것이라 했는데, 오늘 본문이 바로 그 유명한 '포도원의 노래'다. 이 포도원의 노래를 잘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신약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찌되었든 이 노래는 사랑고백처럼 시작한다. 이사야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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