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묵상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함께 나눕니다
今日默想:以賽亞書 11:1–16
제목 : 이새의 줄기에서 난 싹 어제 우리가 읽은 본문의 마지막은 벌목 장면이었다. 하나님이 도끼를 들어 앗수르의 삼림을 베셨다. 그래서 하늘을 찌를 듯 높던 나무들이 남김없이 넘어졌고, 그 숲은 다시 자라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첫 절에도 베인 나무가 하나 등장한다. 하지만 이 나무는 다르다. ***사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
今日默想:以賽亞書 10:20–34
제목 : 이스라엘의 남은 자 어제 본문에서 하나님의 몽둥이였던 앗수르가 심판대에 섰다. 도끼가 자기를 든 손을 잊고 자랑하다가 도리어 찍히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그 심판이 지나간 자리에 유다는 어떻게 남는가. 오늘 본문이 그 이야기다. 그리고 여기서 이사야가 처음부터 조금씩 흘려 온 한 가지 '남은 자'에 대한 명확한 의미를 이야기한다. ***사 10:20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今日默想:以賽亞書 10:5–19
제목 : 도끼의 교만 지금까지 이사야서에서 앗수르는 늘 하나님이 부르시는 심판의 도구였다. 하나님이 휘파람을 불어 부르시는 군대였고, 유다의 수염을 미는 삯꾼의 면도칼이었으며, 목까지 차오르는 큰 강물이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그 도구가 심판대 위에 선다. 하나님의 몽둥이가 이제 매를 맞는 것이다. ***사 10:5 앗수르 사람은 화 있을진저 그는 내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今日默想:以賽亞書 9:8–10:4
제목 :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 어제 우리가 읽은 본문은 빛이었다.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그 나라를 정의와 공의로 세우시며,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신다는 약속이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그 빛을 등지고 선 사람들의 이야기다. 오늘 본문은 한 편의 시다. 네 개의 연으로 되어 있는데, 각 연이 똑같은 후렴으로 닫힌다.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今日默想:以賽亞書 9:1–7
제목 : 여호와의 열심 어제 우리가 읽은 8장은 흑암으로 닫혔다. 위를 쳐다보아도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고통의 어둠뿐이라 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어둠 위 비추는 큰 빛으로 시작한다. ***사 9: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그런데 그 빛이 어디에 먼저 비치는지를 보아야 한다. 바로 스불론과 납달리 지파의 땅
今日默想:以賽亞書 8:1–22
제목 : 실로아의 잔잔한 물 이사야 7장에서 아하스는 하나님이 아니라 앗수르를 붙들었다. 그런데 오늘 읽은 8장도 그 이야기의 연장선에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왕 한 사람이 아니라 백성 전체가 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음을 책망하신다. 그리고 그들의 향한 메시지를 물에 비유하여 설명한다. 8장 앞 부분에는 이사야와 그 가족을 통해 하나님의 예언을 공적으로 기록함으로 참예언임을 증명하는 내
今日默想:以賽亞書 7:1–25
제목 : 임마누엘 오늘 본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시 역사적 배경을 이해해야 한다. 또한 본문은 시와 산문이 혼재되어 있기에 그 본문을 이해하는 것이 더 쉽지 않다. 그래서 조금 길게 설명을 하니 이해하고 읽어 주시길 바란다. 주전 735년쯤, 앗수르라는 제국이 서쪽으로 밀고 내려오자 아람의 르신 왕과 북이스라엘의 베가 왕이 손을 잡았다. 이 둘은 함께 힘을 합쳐 앗수르를 막아 보려는 것
今日默想:以賽亞書 6:1-13
제목 : 나를 보내소서 지금까지 이사야는 유다의 죄를 낱낱이 고발해 왔다. 다섯 장에 걸쳐 죄를 드러냈고, 특히 바로 앞 5장에서는 여섯 번이나 "화 있을진저"를 외쳤다. 그런데 오늘 6장에 이르러, 이사야는 자기가 언제 어떻게 이 부르심을 받았는지를 밝힌다. 그 시작이 한 왕의 죽음이다. ***사 6: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今日默想:以賽亞書 5:18–30
제목 : 화 있을진저 어제 우리는 포도원의 노래를 살펴보았다. 하나님이 정성껏 가꾼 포도원이 들포도를 맺었고, 그 들포도의 정체가 '정의를 바랐더니 포학이요 공의를 바랐더니 부르짖음'이라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그 포학과 부르짖음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오늘 본문이 바로 그 목록이다. 이사야는 5장에서 여섯 번 "화 있을진저"를 외치는데, 그중 둘은 어제 살펴 보았고 오늘 본문에는 나머지 네
今日默想:以賽亞書 5:1–17
제목 : 포도원의 노래 어제 묵상한 본문에서 하나님은 지도자들을 향해 '포도원을 삼킨 자는 너희'라고 고발하셨다. 그때 이 포도원이 무엇인지는 오늘 밝혀질 것이라 했는데, 오늘 본문이 바로 그 유명한 '포도원의 노래'다. 이 포도원의 노래를 잘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신약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찌되었든 이 노래는 사랑고백처럼 시작한다. 이사야가 심
今日默想:以賽亞書 3:13–4:6
제목 : 하나님이 씻으신다 오늘 본문은 이사야서에서 처음으로 멸망과 희망이 나란히 놓이는 자리다. 3장의 끝은 잿더미인데, 4장의 끝은 영광의 장막이다. 이 극단적인 대조가 오늘 본문의 뼈대다. 그러니 먼저 그 멸망이 어디서 왔는지부터 보아야 한다. 이사야는 다시 법정을 연다.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고, 백성을 심판하러 서신다. 그리고 피고석에 세워진 자들이 백성의 장로들과 고관들이
今日默想:以賽亞書 3:1–12
제목 : 싸매는 자가 없다 이사야는 2장을 이렇게 닫았다.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을 뿐이다." 그런데 3장은 하나님이 그 말씀을 친히 이루시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 하신 그분이, 이제 그 의지할 사람들을 실제로 거두어 가시는 것이다. ***사 3:1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가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
今日默想:以賽亞書 2:1–22
제목 : 여호와의 날 이사야 1장이 책 전체의 서곡이었다면, 2장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본격적으로 선포되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 첫 선포의 말씀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축을 따라 움직인다. '무엇이 높아지고 무엇이 낮아지는가' 하는 것이다. 이사야는 먼저 눈부신 환상 하나를 펼쳐 놓는다.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위로 높이 들리고, 만국이 그리로 몰려온다. ***사 2:3 많은
今日默想:以賽亞書 1:21–31
제목 : 신실한 성읍이라 불리리라 이사야 1장은 어제 읽은 앞부분에 이어, 오늘 한 편의 애가로 그 서곡을 닫는다. 히브리 성경에 의하면 21절의 첫 마디가 '어찌하여'인데, 이 말은 예레미야가 무너진 예루살렘을 붙들고 통곡할 때 애가의 첫머리에 놓았던 바로 그 단어다. 그러니까 이사야는 지금 아직 무너지지도 않은 예루살렘의 장례를 미리 치르듯 애가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그럼 무엇을 그렇
今日默想:以賽亞書 1:1–20
제목 : 하나님이 보시는 손 이사야는 주전 8세기, 앗수르라는 거대한 제국의 그림자가 팔레스타인 전체를 덮어 오던 시대에 예루살렘에서 활동한 예언자다. 그는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네 왕의 시대를 관통하며 유다와 예루살렘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그가 즐겨 부른 하나님의 이름이 하나 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다. 이 칭호는 이사야서 전체에 스물다섯 번 남짓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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