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묵상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함께 나눕니다
今日默想:士師記17:1–13
### 제목 :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어제 우리는 삼손 네러티브의 마지막을 읽었다. 이로써 사사기에 나오는 사사들의 이야기는 모두 마무리 되었다. 그런데 사사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오늘부터 성경은 사사가 아니라 이스라엘의 한 평범한 집안을 보여 준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지금까지 반복되던 그 순환, 곧 백성이 범죄하고 압제를 당하고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구원자를 보내시던
今日默想:士師記 16:15–31
### 제목 :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어제 우리가 읽은 본문에서 삼손은 세 번이나 들릴라에게 거짓을 말했고, 세 번 모두 묶인 줄을 끊고 일어났다. 그러나 그 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늘 본문에서 들릴라는 날마다 삼손을 조르고, 결국 삼손은 자기 마음을 다 털어놓는다. 자신이 모태에서부터 하나님께 구별된 나실인이라는 사실까지 말이다. 그리고 그 밤, 들릴라의 무릎을 베고 잠든 삼손의
今日默想:士師記 16:1–14
### 제목 : 밤에 삼켜지는 태양 어제 우리는 레히의 샘 곁에서 삼손이 처음으로 '주께서 이 큰 구원을 베푸셨다'고 고백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본문은 '블레셋 사람의 때에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는 말로 한 단락을 닫았다. 그런데 오늘 16장은 그 고백이 무색하게, 다시 삼손의 눈에서 시작된다. ***삿 16:1–3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今日默想:士師記 15:1–20
### 제목 :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삼손은 내기에 진 분노를 품고 아버지 집으로 올라가 버렸고, 신부는 들러리였던 친구에게 넘겨졌다. 오늘 본문은 그 뒤의 이야기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가 나에게 한 대로 나도 그에게 한다.' ***삿 15:1–3 얼마 후 밀 거둘 때에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그의 아내에게로 찾아 가서 이르되 내
今日默想:士師記14:1–20
### 제목 : 내 눈에 옳으니 어제 우리는 삼손이 태어나는 장면을 보았다. 하나님은 태어나기도 전에 그를 구별하셨고, 자라는 동안 복을 주셨으며,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다. 사사들 가운데 누구보다 좋은 출발이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자란 삼손이 처음으로 스스로 내리는 결정은 이렇다. ***삿 14:1–3 삼손이 딤나에 내려가서 거기서 블레셋 사람의 딸들 중에서 한 여자
今日默想:士師記 13:15–25
### 제목 : 내 이름은 기묘자라 어제 우리는 마노아가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며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행하리이까" 하고 묻는 장면을 보았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자는 아이에 대한 새로운 말 대신, 아이를 품은 어머니가 지켜야 할 일을 다시 말해 주었다. 그런데 이 대화가 끝나자 마노아는 이 방문자를 그냥 보내고 싶지 않았다. ***삿 13:15–16 마노아가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하되 구
今日默想:士師記 13:1–14
### 제목 :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며 오늘부터 우리는 사사기의 마지막 사사, 삼손의 이야기를 읽는다. 그런데 그 시작이 이렇다. ***삿 13:1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시니라*** 사십 년이다. 사사기에서 가장 긴 압제다. 그런데 여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 구절 다음에 늘 나오던 말이
今日默想:士師記 12:1–15
제목 : 쉽볼렛이라 발음하라 어제 우리는 입다가 자기 서원 때문에 외동딸을 잃는 장면을 보았다. 암몬을 이긴 승리의 날이 입다에게는 가장 큰 상실의 날이 되었다. 그런데 입다의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이번에는 적이 밖에서 오지 않는다. 형제 지파 에브라임이 요단을 건너온다. ***삿 12:1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쪽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
今日默想:士師記 11:29–40
### 제목 : 입다의 부주의한 서원 어제 우리는 입다가 가장 빛나는 장면을 보았다. 입다는 출애굽의 역사를 정확히 알고 있었고, 승리를 하나님께 돌렸으며, 마지막에는 "심판하시는 여호와께서 판결하시옵소서"라고 고백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바로 그 입이 전혀 다른 말을 한다. 그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먼저 움직이시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삿 11:29 이에 여호와의 영이 입다에게 임
今日默想:士師記 11:12-28
### 제목 : 심판하시는 여호와께서 어제 우리는 입다가 길르앗의 머리가 되는 과정을 보았다. 장로들과 조건을 주고받았고, 백성이 그를 머리로 삼았다. 그렇게 머리가 된 입다 앞에 이제 암몬 군대가 서 있다. 그런데 입다는 곧바로 칼을 들지 않는다. 먼저 사람을 보내 묻는다. ***삿 11:12-13 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사자들을 보내 이르되 네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내 땅을
今日默想:士師記 11:1–11
### 제목 : 다른 꿈을 꾸는 입다 어제 우리가 읽은 10장은 씁쓸한 장면으로 닫혔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곤고를 보시며 마음에 근심하셨다. 그런데 정작 길르앗 사람들은 하나님께 묻지 않고 '누가 먼저 나가서 싸우랴' 하고 자기들끼리 물었다. 그리고 싸움을 시작하는 사람을 머리로 삼겠다고 했다. 하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그때 본문은 한 사람을 소개한다. ***삿 11:1-3 길
今日默想:士師記10:1–18
### 제목 : 마음에 근심하시니라 어제 우리가 읽은 9장은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의 악과 세겜 사람들의 악을 그들의 머리에 갚으시는 장면으로 닫혔다. 피비린내 나는 3년이 그렇게 끝났다. 그런데 오늘 10장은 아주 조용한 두 사람의 이름으로 시작한다. 잇사갈 사람 돌라와 길르앗 사람 야일이다. 돌라는 아비멜렉의 뒤를 이어 일어나 이스라엘을 구원했고 23년 동안 사사로 있었다. 야일은 22년
今日默想:士師記 9:46–57
### 제목 :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고 어제 본문에서 아비멜렉은 세겜을 무너뜨리고 그 땅에 소금을 뿌렸다. 요담이 그리심 산에서 외쳤던 저주가 그렇게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오늘 본문은 그 저주가 끝까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그리고 아비멜렉이라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닫히는지를 보여 준다. 그리고 6장부터 이어져 온 기드온 집안의 긴 이야기도 여기서
今日默想:士師記 9:22-45
### 제목 : 하나님이 악한 영을 보내시매 어제 본문에서 요담은 그리심 산 꼭대기에 올라가 저주를 선포하고 브엘로 도망했다. 그는 말만 남기고 이야기에서 사라졌다. 그러니 그 말이 한 사람의 분한 외침으로 끝나는가 싶었다. 그런데 오늘부터 시작되는 단락이 그 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보여 준다. 그 전에 오늘 본문이 놓인 자리를 먼저 보아야 한다. 아비멜렉의 몰락 이야기는 네 부분으로
今日默想:士師記 9:7–21
### 제목 :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 어제 본문에서 아비멜렉은 형제 칠십 명을 죽이고 세겜에서 왕이 되었다. 그리고 그 여섯 절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사람의 이름과 신전의 이름과 돈의 액수만 있었다. 그런데 오늘 본문 첫 절에서 그 침묵이 깨진다. 살아남은 한 사람이 입을 열기 때문이다. ***삿 9:7 사람들이 요담에게 그 일을 알리매 요담이 그리심 산 꼭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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