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은 백성들의 왕이되어달라는 요구를 거절했지만 그 이후에 왕과 다름없는 부귀와 권력을 추구하는 행보를 보여줍니다.
저 또한 삶 속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겠다’, ‘내려놓았다‘라는 말로 나를 겸손히 포장한 채, 실제로는 나의 고집대로 상황을 통제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주인 되어 쥐고 있는 것들을 내려놓고, 진정으로 주님이 내 삶의 왕이 되시도록 그 주도권을 다시 주님께 올려드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基甸拒絕了百姓要求他作王的請求,但在那之後,他的行動卻顯示出他在追求與王無異的富貴與權力。
我也是一樣,在生活中用「我要順從主的引導」、「我已經放下了」這樣的話語,將自己包裝得謙卑,但實際上卻是按照自己的固執在掌控局面地生活著。願今天成為這樣的一天:放下那些我自己作主緊抓不放的東西,將主導權重新交還給主,使主真正成為我生命中的王。
기드온이 승리 후 자신을 드러냈듯,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허락하시고 성취하신 일들에 나도 모르게 내 의가 높아질까 두렵습니다. 일이 잘 풀릴 때 하나님을 잊고 내 판단을 앞세우기 쉬운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모든 걸음마다 일하시는 주님을 깊이 경험하는 은혜를 누리길 원합니다.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교만에 빠지지 않고 매 순간 주님의 인도하심을 묻는 겸손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如同基甸在得勝之後彰顯自己,我害怕自己也會在不知不覺中,因著神在我們家庭中所允許並成就的事,而使自己的義高舉起來。因為我們是軟弱的存在,事情順利的時候,很容易忘記神,而把自己的判斷擺在前頭。
願我們能深深經歷那在我們每一步都在做工的主,享受這樣的恩典。願我們不陷入「沒有神也能活下去」的驕傲裡,而是成為一個在每個時刻都謙卑尋求主引導的家庭。
하나님이 하셨다고 말하면서도 그 속엔 내 수고를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드러나지 않는 자리보다 드러나는 쪽을 좇았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오직 하나님만 높여지는 자리에서 섬기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 앞에서 나의 행동이 아닌 하나님만 드러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雖然嘴上說是神做的,但心裡其實還是希望別人能看見我的辛勞。所以我想我一直以來,都比較追求顯眼的位置,而不是那些不被看見的角落。現在,我盼望能在唯有神被高舉的地方服事。願我在鑒察內心的主面前,過一個不是彰顯自己的行為、而是唯獨彰顯神的生命。
연약한 인간이기에 부족함을 느끼면 불안해져 물질과 능력과 사람을 의지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너무 많다 하십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 없이도 살 만하다고 여길까 경계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눈에는 턱없이 부족해 보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통하여 일하십니다. 부족함과 두려움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묵상을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因為是軟弱的人,一感到不足就會不安,於是靠著物質、能力和他人而活。但神卻反而說「太多了」。因為祂要提防我們認為即使沒有神也能過得去。即使在人的眼中看來遠遠不足,神仍然透過那不足來做工。讚美透過缺乏與恐懼來做工的主。感謝祢藉著默想,讓我明白神的旨意。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급급하며 살아가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진짜 문제는 외부의 상황이 아니라 내 마음에 자리 잡은 우상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던 대상을 내려놓아야겠습니다. 완벽한 담대함을 갖추고 나서 순종하려고 한다면 평생 순종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드온의 두려움과 연약함을 책망하지 않으셨듯이, 부족할지라도 내려놓고 순종하는 연습을 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순종의 길을 걷다 다시 흔들릴지라도, 기드온처럼 은혜를 구하며 나아갈 때 나의 연약함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받아주실 주님을 믿기에 감사드립니다.
雖然汲汲於解決現實中的問題而生活著,但我明白,在神眼中真正的問題並不是外在的處境,而是根植在我心中的偶像。我必須放下那些比神更被我依靠的對象。若想等到擁有完全的膽量之後才願意順服,恐怕一生都無法真正順服。正如神並沒有責備基甸的懼怕與軟弱,我盼望自己也能學習即使不足,仍願意放下並順服。即使走在順服的道路上再次動搖,我仍要感謝,因為當我像基甸一樣尋求恩典前行時,我相信主不會定我軟弱的罪,反而會接納我。
기드온은 숨어서 밀을 타작하고 표징을 보여달라고 할만큼 두려움이 많은 사사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그에게 함께 하신다고 여러번 말씀해주시고 표징도 보여주십니다. 두려워하고 물러서기를 하는 기드온의 모습속에서 저의 모습을 봅니다. 하지만 소망이 있는것은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기드온의 현재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실때 그를통해 이루어 가실 일을 보시고 예비하셨다는 것입니다.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담대히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基甸是一位躲起來打麥子、還要求神顯出徵兆才肯相信的、充滿懼怕的士師。但神卻多次對這樣的他說「我必與你同在」,並且賜下徵兆給他。在基甸懼怕退縮的樣子中,我看見了自己的樣子。但令人有盼望的是,神所看見的並不是基甸現今不足的樣子,而是當他與神同行時,神要藉著他成就的事,並為此預備了他。雖然我仍有許多不足之處,但我盼望能與神同行,勇敢地生活下去。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며 어려울 때만 하나님을 찾았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부르짖을때 먼저 손을 내밀어 만나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시고, 날마다 일대일의 교제로 인도해 주셔서 귀하고 은혜로운 요즘입니다. 올바른 길로 묵상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교회와 동공체에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곳에서 더욱 깊이 말씀을 알아가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看著以色列的樣子,讓我回顧自己也是只有在困難的時候才尋求神。儘管如此,在我呼求的時候,神仍然先伸出手來與我相遇,對此我深深感謝神的恩典。祂讓我側耳傾聽神的聲音,每天都以一對一的交通引導我,這是何等珍貴又充滿恩典的日子。也感謝教會與團契帶領我能夠走在正確的道路上默想,盼望在這裡今後能有更深入認識話語的恩典時光。
메로스처럼 계산하며 머문 자와 야엘, 드보라처럼 자신을 기꺼이 내놓은 자가 극명하게 대비됩니다. 모든 것을 내어주신 예수님의 사랑 앞에서, 나의 유익을 계산하며 손해 보기 싫어했던 연약한 모습을 회개합니다. 낯선 대만 땅에서 적응하며 주님과의 깊은 일대일 교제와 말씀에 집중하려는 지금이 교제와 봉사에 집중하던 예전보다 순종하는것이 어렵게 느껴졌었습니다. 주께서 허락하신 이 시간을 내면의 깊이를 채우는 시간으로 잘 사용하길 원합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빛을 발하며, 기쁘게 자신을 드리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像米羅斯一樣精打細算而按兵不動的人,與像雅億、底波拉一樣甘心樂意獻上自己的人,形成了鮮明的對比。在為我們捨盡一切的耶穌基督的愛面前,我為自己計較個人得失、不願吃虧的軟弱模樣悔改。在陌生的台灣這片土地上努力適應,專注於與主更深的獨處交通與話語當中,比起以前專注於團契與服事的日子,如今要順服反而讓我感到更加困難。願我能好好善用主所賜下的這段時間,成為充實內在深度的時光。願我能靠著主的能力發光,過一個甘心樂意獻上自己的生活,我如此禱告。
믿음으로 순종해야 한다고 머릿속으로는 생각하지만 르우벤 지파처럼 고민만 하거나 길르앗, 단, 아셀 지파처럼 물러서게 됩니다. 순종과 헌신 보다 눈앞의 편리함과 안락을 선택할 때가 많고, 이 정도면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 하고 있다 라고 합리화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됩니다.
르우벤 지파는 고민은 깊이하지만 행동은 없었는데, 결심만 계속되고 행함이 없는것은 불순종과 다름없습니다. 순종을 하면 할수록 내가 가진것들을 다내려놓고 포기해야할까봐 걱정하는 어리석은 모습을 용서해주시고 기쁘게 참여하는 제가 될수있길 기도합니다.
雖然腦海中知道應當憑信心順服,卻常常像流便支派那樣只是煩惱思考,或像基列、但、亞設支派那樣退縮不前。比起順服與奉獻,我常常選擇眼前的方便與安逸,也不禁反省自己是否正用「這樣程度也算是盡力過信仰生活了」來自我合理化。
流便支派雖然深思熟慮,卻沒有付諸行動。只有不斷的下決心而沒有實際的行動,其實與不順服無異。我禱告求主赦免我這愚昧的樣子——越是順服,就越擔心是否要放下並捨棄自己所擁有的一切;求主使我能成為一個甘心樂意參與其中的人。
시스라가 도망쳐 찾은 곳은 야엘의 장막이었는데, 그가 기대고 싶었던 평안의 장소였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그의 무덤이 되었습니다.
저는 본성으로 돌아가려는 습성때문에 하나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안정을 찾으려고 할때가 아직도 많습니다. 그것들에 의지하면 평안을 가져다 줄 것 같지만 나의 영혼을 멸망으로 이끌수 있습니다.
나의 마음을 세상과 환경에 기대지 않고 유일한 피난처 되신 주님께로 돌이키기를 소망합니다.
西西拉逃跑後找到的地方是雅億的帳棚,那是他想要依靠的平安之處。然而,那裡卻成了他的墳墓。
我因著想要回到本性的習性,至今仍常常想在神以外的地方尋求安穩。依靠那些東西看似能帶來平安,卻可能將我的靈魂引向滅亡。
我盼望不將我的心倚靠世界與環境,而是轉向那唯一的避難所——主。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음에도 두려움이 앞서는 바락의 모습에서 저의 연약한 모습을 봅니다. 반면 드보라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한 채 담대히 나아갔습니다. 돌아보면 저는 늘 곁에서 이끌어 줄 드보라 같은 믿음의 동역자만을 의지하며 신앙생활을 해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내 안에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 잘 보여 낙심될 때도 많지만, 매일 조금씩 저를 빚어가시는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게 됩니다. 마음이 두려울지라도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신뢰하며 담대히 한 걸음 내딛는 드보라와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從聽見神的話語卻仍心生畏懼的巴拉身上,我看見了自己軟弱的樣子。相反地,底波拉只單單倚靠神的話語,勇敢地向前邁進。回想起來,我似乎總是仰賴像底波拉這樣在身旁引導我的信仰同工,才走過信仰生活。看見自己內在諸多不足之處時,常常感到灰心,但一想到主每天一點一滴塑造我的恩典,就心存感恩。願我能成為像底波拉那樣的信心之人——即使心裡懼怕,仍然全然信靠主的話語,勇敢地跨出腳步,我懇切地如此禱告。
하나님은 완벽한 조건의 사람이 아니라 그분의 손에 붙들린 사람을 사용해 일하십니다. 승리 앞에서 자신의 공로를 내세우지 않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 에훗의 모습처럼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내 삶의 작은 성취나 일들을 마주할 때도 내 노력과 능력만을 의지하지않고, 모든 것을 계획하고 인도하신 분이 하나님임을 기억하며 감사하는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다.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온전히 인정할 때 부어주시는 진정한 평안을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神使用的並非條件完美的人,而是被祂親手掌握的人來成就工作。我願效法以笏的榜樣,在勝利面前不誇耀自己的功勞,將一切榮耀都歸給神。即使面對生活中微小的成就或大小事情時,也不單單依靠自己的努力與能力,而要謹記那位計劃並引導一切的是神,並且不忘心存感謝。我相信,當我懷著謙卑的心完全承認主的時候,必能享受祂所賜下的真正平安。
이스라엘은 삶이 평안해지자 여호와를 잊고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습니다. 삶이 비교적 평탄하고 문제가 없을때 영적으로 느슨해지기 쉽습니다. 매일의 일상속에서 묵상, 성경읽기, 기도, 감사하기를 매일 실천하며 편안함이 영적무관심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
以色列在生活安逸之後便忘記了耶和華,去事奉巴力和亞舍拉。當生活比較平順、沒有難處的時候,我們很容易在靈裡鬆懈下來。我要在每天的日常生活中持續實踐默想、讀經、禱告與感恩,堅定心志,不讓安逸演變成屬靈上的冷漠。
이스라엘은 필요에 따라 바알과 아스다롯을 하나님 곁에 두었고,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고 우상으로 향했습니다. 이 모습이 낯설지 않습니다. 예배와 기도를 드리지만, 제 삶의 중심에는 주님보다 가족의 안정과 자녀가 잘되는 것을 더 높이 두었습니다. 주님을 알아가기보다 세상에서의 안위와 가족들의 잘되기를 원해 하나님을 도구로 삼아온 것은 아닌지 회개합니다. 제 마음의 중심을 온전히 주님께 두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가정이 이곳에서 주님과 날마다 동행하며 쓰임 받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以色列按照自己的需要,把巴力和亞斯她錄放在神的身邊,背棄了施憐憫的神的恩典,轉向偶像。這樣的景象並不陌生。雖然我獻上敬拜和禱告,但在我生命的中心,卻把家人的平安與兒女的順利看得比主更重要。我懺悔,自己是否為了追求世上的安逸與家人的順遂,而不是真正認識主,把神當作了達成目的的工具。我盼望能將心的中心完全獻給主。願我們一家在這裡,能夠天天與主同行,被主所使用,我如此禱告。
힘들 때는 누구나 눈물로 기도하며 주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 일이 없을 때에도 누구를 의지하고 있는지, 은혜를 기억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본문 속 이스라엘은 수많은 통곡에도 불구하고 삶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진정한 돌이킴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비극적인 결과로 다음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신앙의 태만은 나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을 전하지 못하는 영적 단절의 결과로 나타납니다.
날마다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돌이키는 삶을 실천하고 살아가는 제가되길 소망합니다.
辛苦的時候,誰都能含淚禱告、倚靠主。但即使風平浪靜的時候,我們倚靠的是誰、是否記得神的恩典,這才是重要的。
經文中的以色列,儘管有無數的痛哭,生命卻沒有改變,因為沒有真正的悔改歸向。這悲劇性的結果,就是下一代不再認識耶和華。信仰上的怠惰不會只停留在我個人的問題上,而會演變成無法將神傳承給下一代的靈性斷裂。
願我天天記念主的恩典,實踐並活出悔改歸向的生命。
본문 속 이스라엘은 쫓아내야 할 이방 족속을 자신들의 이익과 편의를 위해 남겨둡니다. 하나님이 없애라고 하신 것을 타협하여 남기는 것은 융통성이 아니라 불순종입니다. 불순종은 상황이 아닌 의지의 문제입니다.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내가 여전히 끊어내지 못하고 삶에 남겨둔 영역은 무엇인지 깊이 되돌아보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經文中的以色列,為了自己的利益與方便,留下了應當驅逐的異族。將神吩咐要除滅的事物妥協保留,不是靈活變通,而是不順服。不順服是意志的問題,而非處境的問題。願今天成為深刻反省的一天,反省自己以「不得已」為藉口,至今仍未斬斷、留在生命中的那個領域究竟是什麼。
악사는 물이 부족한 땅을 받았지만 하나님이 주신 땅을 누리기 위해 믿음으로 필요한것을 구했습니다. 반면 유다 지파는 하나님의 능력보다 철병거가 더 크게보여서 타협을 하고 살아가게됩니다. 믿음과 타협의 갈림길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지금 내앞의 철병거 앞에서 멈춰서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철병거보다 크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십니다. 내가 멈춰 선 그 자리를 기도의 기회로 삼아서 악사처럼 하나님께 은혜의 샘을 구하며 담대히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押撒雖然分得了缺水之地,但為了享受神所賜的土地,她憑著信心求了她所需要的。相反地,猶大支派卻因為鐵車看起來比神的能力更巨大,而選擇了妥協的生活方式。在信心與妥協的十字路口,我反思自己正過著怎樣的生活,是否正停滯在眼前的「鐵車」面前而止步不前。
比鐵車更偉大的神與我同在。願我把自己止步的那個地方,當作禱告的機會,像押撒一樣向神祈求恩典的泉源,並懷著勇氣勇敢前行。
여호수아라는 위대한 지도자가 사라진 위기 속에서 이스라엘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방향을 물었습니다. 저 역시 과거 목회자를 의지하던 시행착오를 통해, 오직 영원한 분은 주님뿐임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중요한 결정 앞서 제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의 응답을 구하며, 유다와 시므온 지파처럼 믿음의 동역자들과 연합하길 원합니다. 삶을 나누고 중보하며 선한 일을 도모하는 우리 교회가 되도록 저부터 먼저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在約書亞這位偉大領袖消失的危機中,以色列並沒有詢問人,而是向神尋求方向。我自己也曾經歷依靠牧者的錯誤與嘗試,藉此領悟到,唯有永恆的那一位是主。
如今在重要的抉擇面前,我願意放下自己的想法,尋求主的回應,並且像猶大支派與西緬支派一樣,與信仰的同工們聯合。願我們的教會成為彼此分享生命、代禱、共同謀求良善之事的教會,我願從自己開始禱告並努力。
히스기야는 위기의 순간 하나님을 의지했지만, 상황이 좋아지자 바벨론을 붙들고 하나님의 은혜 대신 자신의 보물과 무기를 자랑했습니다.
캐나다에서 아이와 둘이 있을 때는 오직 주님만 바라보았는데, 대만에 와서 가족이 함께지내니 예전만큼 주님을 의지하지 않았던 것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또한 주님의 일하심보다 내 자녀와 소유를 자랑하진 않았는지, 내가 잃을까 두려워하는 그것들을 하나님보다 더 신뢰하고 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합니다. 저의 삶 속에서 오직 주님만 온전히 의지하길 기도합니다.
希西家在危機時刻仰望神,但情況好轉之後,卻轉而依靠巴比倫,誇耀自己的財寶和兵器,而非倚靠神的恩典。
我反思自己在加拿大只有我和孩子兩人時,曾經全心仰望主;但來到台灣、與家人團聚之後,是否不再像從前那樣倚靠主了呢?我也反省,自己是否更誇耀兒女和所擁有的一切,而不是誇耀主的作為;是否把那些害怕失去的東西,看得比神更值得信賴。我禱告,願自己的人生能夠單單全然仰望主。
히스기야는 소명을 다 이루지 못하고 하나님을 뵈옵지 못할까 봐 애통하며 기도했습니다. 반면에 저는
주께서 제게 맡기신 사명이 있을텐데 그것을 외면하고 주님 오실 날만을 기다리지는 않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죽음 앞에서 "주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함을 기억하소서"라고 고백했던 히스기야처럼, 저도 남은 삶 동안 주께서 주신 사명을 발견하고 기쁨으로 감당하며 마지막에 담대히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신실한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希西家因為擔心自己還未完成使命,就無法見到神,而痛哭流涕地禱告。相對地,我也反省自己,主託付給我的使命應該是存在的,但我是否忽視了它,只是一味等待主再來的日子呢?
就像希西家在死亡面前告白說:「求你記念我在你面前怎樣存完全的心,按誠實行事」,我也盼望在剩餘的人生中,能夠發現主所賜給我的使命,並以喜樂的心去承擔,最終能夠坦然無懼地站在神面前,過著忠實的生活。
히스기야가 간절히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교만한 말과 마음은 꺾이고, 겸손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할 때 주님께서 응답해 주신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나는 어떤 말과 행동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내 모든 상황을 다 아시겠지 라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을 게을리했던 저의 습관을 고쳐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신다 할지라도 기도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주님의 열심이 제 삶을 이루어 가실것을 믿습니다.
當希西家懇切禱告時,神垂聽了他的禱告並回應了他。我體會到,當驕傲的言語和內心被折服,謙卑地來到神面前禱告時,主必回應。
我反省自己過著怎樣的言行生活。我曾想著,掌管萬有的主必然知道我所有的處境,因此疏於向神禱告,這樣的習慣我需要改正。
即使神已經知道,但當我帶著禱告來到主面前時,我相信主的熱心必成就在我的生命中。
히스기야는 앗수르의 위협이 담긴 편지를 받자마자 하나님의 전에 올라가 그것을 하나님 앞에 펴놓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고백하는 것으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히스기야의 행동과 믿음은 신앙인의 참된 표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내 앞에 마주한 현실과 문제의 크기에 압도되어, 하나님을 작게 여겼던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그럴 때일수록 시선을 문제에서 주님께로 돌려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생각만큼 쉽지 않았습니다. 이사야37:16 말씀을 기억하며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고백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希西家一收到亞述充滿威脅的信件,就立刻上到神的殿中,將信攤開在神面前,並以宣告神的屬性作為禱告的開始。希西家的行動與信心,讓我覺得正是信徒真正的典範。
回想過去,我有多少次被眼前面對的現實與問題的龐大所壓倒,把神看得太小。越是在那樣的時刻,越應該把視線從問題轉向主,但即便明白這個道理,實際做起來卻不如想像中容易。願我謹記以賽亞書37章16節的話語,一生都能仰望並宣告那比問題更浩大的神。
세상의 기준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일이 미련해 보인다고 말합니다. 해야 할 일이 많고 시간이 부족했을때 주변에서 그럴 때가 아니다 라고 했지만, 더욱 교회 모임과 봉사의 자리를 지켰고 큰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시간 여유가 많아 묵상하고 성경을 읽기에 좋은 환경이지만,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바쁠 때나 한적할 때나, 함께할 때나 홀로 있을 때나 내 마음의 중심이 주님을 향해 있는지 돌아봅니다.
환경과 상관없이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예배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世上的標準說,依靠神看起來是愚昧的事。當該做的事情很多、時間不夠用時,周圍的人都說現在不是做這些的時候,但我仍然更加堅守教會聚會與服事的崗位,並經歷了極大的恩典。
現在雖然比那時候有更多的時間餘裕,是更適合默想與讀經的環境,但反而有時覺得更加困難。
無論忙碌或悠閒,無論與人同在或獨自一人,我都要省察自己內心的中心是否朝向主。
願我無論身處何種環境、任何狀況之中,都能成為單單依靠神、信靠神的敬拜者,為此禱告。
하나님은 백성들의 회복을 위해 광야에 거룩한길을 내어주셨습니다. 아무런 자격 없는 저에게도 그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대로 살아가는 그 길은 때로 많은 것을 참아야 하고 나의 욕심을 내려놓아야 하기에 답답하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불편함에 집중하여 은혜의 길을 포기하지 않아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길을 걷는 연습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神為了百姓的復興,在曠野中開了一條聖潔的道路。即使我毫無資格,仍蒙受這樣的恩典,實在感謝神。
按著話語生活的這條路,有時因為必須忍耐許多事、放下自己的私慾,而感到鬱悶且艱難。
然而我不要只專注在這些不便之處,而放棄了恩典之路。我願意不放棄,繼續在神所喜悅的聖潔道路上操練前行。
세상의 성공과 불의한 권력이 아무리 영원할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하나님께 심판받습니다. 세상의 방식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삶의 우선순위에 두어야겠습니다.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가까이하며, 그 말씀이 내 삶을 이끌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世上的成功與不義的權力,無論看起來多麼永恆,最終都要受神的審判。我不應該讓心被世上的方式奪去,而要將神國度的價值觀放在生命的優先順位上。我願意每天親近那成就應許的神的話語,也願那話語引導我的人生。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은 삶의 작은 순간에도 공의롭게 행하고 정직하게 말하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항상 내 마음과 행실을 정돈하여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고 자녀에게도 모범이 되길 원합니다. 공의의 왕이신 하나님만을 온전히 의지하며 제 삶속에서 거룩함을 잘 훈련해 가길 소망합니다.
能夠站在神聖潔同在面前的人,是在生活中每個微小時刻都秉持公義而行、誠實說話,並且不與不義妥協的人。我願意時常整頓自己的心思與言行,在主的眼中無愧,也能成為孩子的榜樣。願我單單全然依靠公義的君王神,並在我的生命中好好操練聖潔。
완벽한 조건과 환경이 참된 평안을 주지 않습니다. 진짜 평화와 안전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을 때 찾아옵니다. 주님 오늘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성령님의 다스림을 따라 주어진 오늘 하루를 담대하고 신실하게 살아내길 원합니다.
完美的條件與環境並不能帶來真正的平安。真正的平安與安全,是在與神建立正確的關係時才會臨到。主啊,求祢今天成為我生命的主人。願我能順從聖靈的引導,勇敢又忠實地活出祢所賜的今天。
두려움이 밀려올 때 하나님보다 나의 계산과 계획부터 세우고 사람에게 의지하려 했던 날들을 돌아봅니다. 그것들이 더 안전할 것이라 착각하지만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연약함과 믿음없음에 대해 책망하지 않으시며 나를 지키고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크기에 두려움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온전히 바라보며 의지하길 원합니다.
回顧那些在恐懼來襲時,比起神更先計較自己的算計與計畫、想要依靠人的日子。我以為那樣會更安全,其實只是錯覺,並不能成為真正的解決之道。神並沒有因我的軟弱與缺乏信心而責備我,反而應許要保守我、拯救我。因著神向我所懷的信實何等浩大,我願意放下恐懼,全心仰望並依靠神。
주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때로는 변하는것 같지 않은 내자신에게 실망하고 자책할때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변함없이 기다려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깨닫습니다. 주님이 저를 기다려 주시듯 저도 자녀와 가족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기다리며 사랑하게 도와주세요.
雖然說相信主,但有時對於似乎沒有改變的自己感到失望與自責的時候很多。儘管如此,我體會到主始終不變地等待著我的恩典。就如主一直等待著我一樣,也請幫助我用主的心腸來等待並愛我的兒女與家人。
유다는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도움을 먼저 찾았고, 빠른 말을 타고 도망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일상이 별탈 없이 지나가는 것처럼 보여도, 말씀이 중심에 없다면 삶이 무너질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한국에 다녀올 때마다 영적 침체를 겪는데 다시 묵상과 기도의 자리로 돌아오는 것이 힘이듭니다. 말씀을 통해 묵상과 기도를 멀리했던 저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그 안에는 비교에서 오는 내 안의 두려움과 내 뜻을 내려놓지 못하는 고집이 있습니다. 내 삶의 결정권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며 잠잠히 하나님 말씀을 신뢰하는 자리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猶大比起依靠神,更先尋求眼所能見的幫助,選擇了騎快馬逃跑的道路。即使日常生活看起來平順無事,但若話語不在生活的中心,人生仍可能崩塌,這是我所領悟到的。每次從韓國回來,都會經歷靈裡的低潮,要再次回到默想與禱告的位置,實在不容易。透過話語,我反思自己遠離默想與禱告的樣子。在那背後,其實隱藏著因比較而產生的恐懼,以及不願放下己意的固執。願我將人生的決定權交還給神,安靜地走向信靠神話語的位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