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묵상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함께 나눕니다
今日默想:以賽亞書21:1-17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부르심 이사야 21장에서는 바벨론과 두마, 그리고 아라비아를 차례로 다룬다. 이미 13-14장에서 바벨론의 교만과 멸망을 말씀하셨지만, 오늘 본문에서는 그 멸망의 순간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밤'이라는 이미지다. 바벨론에게는 멸망의 밤이 찾아오고, 두마에게는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는 질문이 나온다. 그리고 그 질문에
今日默想:以賽亞書 19:16~20:6
애굽을 고치시는 하나님 어제 본문에서 애굽은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심판을 받았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놀라운 반전을 보여준다. 하나님께서 애굽을 치시는 것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그들을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며 마침내 복을 선언하신다. 이어지는 20장에서는 이사야가 직접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며 애굽과 구스를 의지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몸으로 보여준다. 사19:16-17 "그
今日默想:以賽亞書 18:1-19:15
조용히 일하시는 하나님 이사야 13장부터 23장까지는 유다와 주변 나라들을 향한 경고가 계속된다. 오늘 본문은 구스와 애굽을 향한다. 구스는 오늘날의 에티오피아와 정확히 같은 지역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며, 당시 나일강 상류의 누비아 지역에 있던 강대국을 가리킨다. 애굽은 이스라엘과 오랜 역사적 관계를 가진 나라였고, 유다가 위기를 만날 때마다 의지하고 싶어 했던 강대국이기도 했다. 결국
今日默想:以賽亞書17:1-14
구원의 하나님을 잊지 말라 어제는 모압을 향한 심판 가운데에서도 돌아올 길을 열어 두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았다. 오늘 17장은 다메섹과 에브라임, 곧 아람과 북이스라엘을 향한 경고로 이어진다. 다메섹은 당시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를 잇는 요충지에 자리 잡은 강한 나라였고, 에브라임은 북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이름이었다. 그러나 아무리 강한 나라라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을 때 그 영광은 한순간에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어제 본문은 모압에 임할 심판을 노래했다. 오늘 16장은 그 심판을 선언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모압에게 끝까지 열어 두신 구원의 길을 보여 준다. 심판은 이미 정해져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 전에 먼저 돌아올 기회를 주셨다. 사16:1 "너희는 이 땅 통치자에게 어린양들을 드리되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지나 딸 시온 산으로 보낼지니라." 모압은
今日默想:以賽亞書14:24-15:9
통곡해도 닿지 않는 노래 어제 본문은 바벨론의 멸망 노래로 시작해 야곱의 회복 약속으로 이어졌다. 오늘 본문(14:24~15:9)은 그 흐름 위에서 앗수르, 블레셋, 그리고 모압을 향해 계속 나아간다. 사14: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맹세하다'는 히브리어로 '싸바'다. 일곱을 뜻하는 말에서 온 단어로,
創世記 41:1 - 41:24
인생의 시간표가 멈춰버린 것 같은 순간들이 있습니다. 요셉에게는 그 시간이 ‘만 2년’이었습니다. 술 맡은 관원장이 복직하며 던졌던 희망의 약속은 차갑게 식었고, 요셉은 거대한 제국의 가장 깊은 곳에서 철저히 잊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잊힌 그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시계는 단 1초의 오차도 없이 흐르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2년의 정적을 깨고 하나님이 움직이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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