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목록
    Devotion · 默想

    오늘의 묵상 : 창세기 41:25-36

    今日默想:創世記 41:25-36

    Kyoung Woo Han··조회 29

    오늘 본문의 핵심은 요셉의 고백이다. 하나님이 보이셨다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하나님이 정하셨다고. 그래. 짧은 풀이 한 단락 안에 같은 고백이 세 번 반복된다.

    창 41:25 요셉이 바로에게 아뢰되 바로의 꿈은 하나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창 41:28 내가 바로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이것이라

    창 41:32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니

    13년의 종살이와 옥살이를 거친 요셉의 삶을 그래도 형통한 삶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그가 늘 하나님과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 성경이 말하는 형통은 환경의 평탄함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의 견고함이다. 그리고 바로 그 동행이 그를 담대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는 당시 세상의 주관자라 불리던 애굽의 바로 앞에서도 머뭇거리지 않고 말할 수 있었다. 이 꿈을 바로에게 주신 분은 다른 누구도 아닌 하나님이시라고...

    사실 바로의 꿈에 대한 해석 자체가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나일강은 애굽의 젖줄이었고, 그 강에서 올라오는 살찐 소와 파리한 소, 충실한 이삭과 마른 이삭이 풍년과 흉년의 징조라는 것은 당시 학자들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상징이었다. 그런데 아무도 그것을 바로 앞에서 입 밖에 낼 용기는 없었다. 왜냐하면 흉년을 예고하는 일은 곧 바로의 분노 앞에 자기 목숨을 내놓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꿈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모르고서야, 어찌 그런 말을 감히 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요셉은 달랐다. 그는 그 꿈을 보이신 분, 나타내신 분, 정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확신했다. 그렇기에 흉년의 예고도 두려움 없이 말할 수 있었고, 더 나아가 바로에게 권고할 수 있었다. 준비해야 한다고.

    창 41:33-36 이제 바로께서는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다스리게 하시고 34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나라 안에 감독관들을 두어 그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되 35 그들로 장차 올 풍년의 모든 곡물을 거두고 그 곡물을 바로의 손에 돌려 양식을 위하여 각 성읍에 쌓아 두게 하소서 36 이와 같이 그 곡물을 이 땅에 저장하여 애굽 땅에 임할 일곱 해 흉년에 대비하시면 땅이 이 흉년으로 말미암아 망하지 아니하리이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동행의 확신은 담대함을 낳고, 그 담대함은 다시 지혜로운 준비로 이어진다. 이처럼 요셉은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알았기에 두려움 없이 말하고, 두려움 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말할 수 있었다.

    세계가 격변하는 시대를 우리 공동체의 지체들도 함께 통과하고 있다. 대학생 청년들은 졸업 후의 진로가 점점 안갯속처럼 느껴진다고 말하고, 직장에서 일하는 형제자매들은 산업 자체가 흔들리는 변화 앞에서 어떻게 자기 자리를 지켜야 할지 고민한다. 사업하는 분들의 무게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은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갈등한다.

    그래 솔직히 말하면 이런 격변의 한가운데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나도 다 알지 못한다. 그래서 걱정이 된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지금 이 시대를 보고 계시고, 나타내시고, 정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아마 많은 지체들이 이 사실을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그것을 붙들지 못한 채 두려움에 흔들리며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는 요셉처럼 담대해질 수 있다. 그리고 그 담대함 위에서 비로소 지혜로운 준비도 가능해진다. 우리가 먼저 구해야 할 것은 미래를 맞히는 점술이 아니라 미래를 정하시는 분과의 동행이다.

    오늘도 우리 공동체의 모든 지체들이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이 주시는 지혜를 따라 바르게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로 나아가길 기도한다.

    中文 AI翻譯

    今日經文的核心,是約瑟的宣告:是神讓法老看見了,是神顯明了,是神所定的。短短一段解夢的話語中,同樣的宣告竟重複了三次。

    創 41:25 約瑟對法老說:「法老所做的夢是一個。 神已將他所要做的事指示法老了。」

    創 41:28 我對法老所說『 神將他所要做的事顯給法老看』,就是這件事。

    創 41:32 法老既做了兩次夢,是因為 神命定這事,而且 神必速速地成就這事。」

    約瑟歷經十三年的為奴與繫獄,然而我們仍能說他的一生是亨通的——原因只有一個:神與他同在。聖經所說的亨通,並非環境的平順,而是與神同行的根基是否穩固。正是這份同行,使約瑟得以剛強壯膽。因此,即使站在當時掌管天下的埃及法老面前,他也毫不遲疑地開口說:賜下這個夢的,不是別人,正是神。

    其實,解讀法老夢境的含意本身,並非難事。尼羅河是埃及的命脈,從河中上來的肥壯之牛與瘦弱之牛、飽滿的穗子與枯乾的穗子,預兆豐年與荒年——這樣的象徵,當時的學者未必不能猜到。然而,沒有一個人敢在法老面前開口說出來。因為預告荒年,就等於將自己的性命置於法老的怒火之下。若不知道這夢的主人是誰,又怎敢貿然開口?

    約瑟卻不同。他確信:讓法老看見這夢的、顯明這夢的、定下這事的,是神。正因如此,他才能毫無懼色地宣告荒年將至,更進一步向法老獻策:當預備。

    創 41:33-36 所以,法老當揀選一個有聰明有智慧的人,派他治理埃及地。34 法老當這樣行,又派官員管理這地,當七個豐年的時候,徵收埃及地出產的五分之一,35 叫他們把將來那些豐年一切的糧食聚斂起來,積蓄五穀,收存在各城裡做食物,歸於法老的手下。36 所積蓄的糧食可以備埃及地將來的七個荒年,免得這地被饑荒所滅。」

    由此可見,與神同行的確信生出膽量,而那膽量又引向有智慧的預備。約瑟正因知道神與他同在,才能無懼地開口,無懼地宣告:當預備。

    如今,世界正經歷劇烈的變動,我們群體的肢體們也一同走在這個時代中。大學生和青年人說,畢業後的出路愈來愈像迷霧中的道路,看不清方向;在職場工作的弟兄姊妹,面對整個產業格局的震盪,不知如何守住自己的崗位;做生意的人所承擔的壓力,更是不言而喻。為人父母者,也在苦思該如何養育兒女。

    說實在的,在這樣的劇變之中,我自己也不完全知道我們該預備什麼、該怎麼預備。因此,我心中確實有憂慮。然而,有一件事是確定的:掌管歷史的神,正在看顧這個時代,正在顯明,也正在定下一切。或許許多肢體在頭腦上知道這個事實,卻無法在心靈深處真正抓住它,以至於在恐懼中搖擺度日。但與那位神同行的人,能夠像約瑟一樣剛強壯膽。也唯有在那份膽量之上,有智慧的預備才得以成為可能。我們當先尋求的,不是預測未來的占卜術,而是與那位掌定未來之神的同行。

    今天,我為我們群體所有的肢體禱告:願你們與掌管歷史的神同行,順著祂所賜的智慧,在當走的道路上,坦然預備自己的未來。

    댓글 / 留言 (0)

    로딩 중...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留言需要先登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