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예배부의 모든 것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이미 한국에 온지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이번 주일 교회에서 기도하다가 대만에 계시는 목사님 사모님이 떠올라 성령님이 주시는 눈물이 펑펑 쏟아졌습니당.. (목사님 사모님.. 보고싶어요!) 같이 신앙생활했던 지체들 한명한명 모두 그립고 보고싶네요..!
대만에 있는 동안 한국어예배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공동체 속에서 경험할 수 있어서, 이렇게 소중한 기회를 하나님이 나에게 주셨다는 것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1인입니다..!
정말 부끄러운 일이지만, 대만에서 공동체생활을 하기 전에는 “교회 공동체에 속한 것이 이렇게 행복하고, 복된 일이구나!” 라는 경험을 하지 못했었고, 그럴 수 있다는 상상을 해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어예배부를 축복하시고,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을 많이 많이 보내주셔서, 하나님을 가까이 느끼고 알아갈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주일에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 있는데, 하나님의 사랑의 공동체에 대한 기대와 사랑의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마음과 함꼐 한목사님과 수경사모님이 생각났습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의 마음을 나누어주셨던 모습들이 파노라마!?처럼 떠올랐어요. (갑자기 삼천포지만 성경파노라마 진짜 좋아요 헤헤)
하지만 그런 목사님과 사모님과는 반대로.. 저는 한국어 예배부에서 많은 은혜를 받았지만, 아직도 어리석어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고 가시나무라는 노래가사처럼 내 자신이 너무 많아 하나님께 자리를 온전히 내어드리지 못하는 모습이 여전히 많은 것 같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지금 속한 공동체에 대해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으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제게 공동체에 대한 기대, 그리고 대만에 있었을 때의 행복했던 그 경험들을 떠오르게 하셨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런 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어떤 작은 일이라도 계속해서 해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꿈꾸시는 사랑의 공동체를 일구어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기를 기도해주세요!
저도 언제나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멀리 떨어져있지만,(그리고 제가 라인,카톡을 안하고 있어서 연락은 못하지만ㅠㅠ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다시 만날날을 기대하며 지금 하고 있는 급한일을 빨리 끝내고 대만에 가고 싶은 1인 씀..!!